돈으로 살 수 없는 것(한해 지영카페 대문사진의 후름~) 작성자원초적스톤| 작성시간17.01.05| 조회수79|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원초적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05 지영씨가 모클에서 늘상 붙이던 명찰 "평양사업가"에서 "남한사업가"나 "성직자" 혹은 통일을 앞두고 "북에서 온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명찰도 신년및 후년에는 주렁주렁 달아보았으면합니다!카페 대문에 그림처럼 에베레스트를 향해 한발자욱씩 가고 있겠지요°°당신의 해가오면 화려하되 욕되지않게 정상에 서시길 회원 모두는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무와새 작성시간17.01.05 탈북소녀에서 지금은 4군자 문인화를그리는 화가처럼《♢♢》예쁘고 고고해진 지영씨 화이팅입네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뮤직나그네 작성시간17.01.05 지영님 웃는 모습이 제일 이뿌네요...........돈주고도 못사는 웃음 행복해 보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원초적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05 ㅋㅋㅋ 돈주고도 못사는 웃음 정답입니다~ㅜ가을 대문사진인 코스모스 공주님을 하늘위로 아주 기냥 보내시구 띄우신 뮤직나그네님이 문인화를 그리시는 사철 불철주야 응원하시는 대쪽같은 선비같으십니다!!!진짜루요~~ㅎㅎ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혜산별무리 작성시간17.01.06 돈으로 호화로운 집(house)을 살수는 있어도행복한 가정(home)은 살 수 없다고요 정말이네요~~카페지기님 그래픽 솜씨가 보통 아니시네요.늘 카페 대문을 아름답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원초적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06 에구 감사합니다~요즘은 대부분 남한에적을두고사는 새터민분들처럼 퇴근하면 푹찌그러져 자구요~ 숫가락들 힘은 아직있으니 대신 손가락으로 카페에 글쓰는거 말구는 깨갱입니다~푸하하하컴퓨터에 앉아 그림기린날들이 꿈만같네요~추워서 잔뜩 뒤집어쓰고 웅크리고있어요~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혜산별무리 작성시간17.01.06 돈으로 맛있는 음식(food)은 살 수 있지만마음이 동하는 식욕(appetite)은 살 수 없다고요 맞고요~카페 공주님 김지영님!넘 아름답고 화사한 봄처녀 같아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