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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09 미국에 입국한 탈북민은 정착하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약 8개월 동안 매월 200~300달러 정도의 현금과 건강보험, 식품구매권 등을 받고..
탈북민 중 29명이 캘리포니아주에 자리 잡았고, 켄터키주(27명)와 일리노이주(21명), 뉴욕주(20명), 콜로라도주(10명)...
8달안에 안착을 해야하니 시간도 촉박하고..
말도않통하고하니 닌단 한국인 많은 캘리포니아로..
남한 사람도 정착하기 힘든곳이니 미국은 더이상 캘리포니아 드리밍의 땅이 아닐수도 있지요..
미국 정세가 불안하니 어찌보면 캐나다나 뉴질랜드로 가는 중간 기착지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