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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와 남매의 슬픈 이야기

작성자원초적스톤| 작성시간17.01.16| 조회수3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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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초적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6 많이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들하시고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혜산별무리 작성시간17.01.16 그래서 누굴 원망도 비판도 쉽게 해선 안된다는걸 느낍니다.
    모두가 저마다의 절박한 사정이 있을것입니다. 그 뒷면을 볼 수있는 혜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원초적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6 혜산별무리 우~
    세상을 깨닫기는 인생이 넘 짧아요~
    다들 그렇게 고단한 삶을 살아가니..

    워찌보면 사는게 축복이고 행복이니 글쓰는 지금순간이 젤 행복합니다!
  • 작성자 사랑하라 작성시간17.01.16 감동이네요.
    부모의 정이란 하늘이에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초적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6 부모사랑을 느낄때쯤 북향?산천으로 벌써 가셨으니, 자식들은 매사 부모말씀에 순종하고 따라야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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