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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자 작성시간17.01.19 남남북녀 제작진 여러분,
S본부 런닝맨의 사례를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원년멤버급 공신멤버였던 김종국씨와 송지효씨를,
지금 당신들이 예술단한테 그리 한 것처럼 일방적으로 짤라서,
지금 런닝맨이 어떻게 됐는지.
네,뭐 좋습니다.그런데 앞으로 박수애씨를 위시한 예술단 멤버들은 남남북녀에서는 더 이상 부르지도 말고 이용할 생각 마세요.
당신들이 양심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또다시 불러서 이용하고 또 이용가치 다했다고 바로 버리고 하는 이런 양아치 짓거리는 이 이상 더 하면 안됩니다.
박수애씨,송미나씨,김가영씨,강나라씨는 당신들의 장기말 인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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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자 작성시간17.01.19 예술단을 나름 재미있게 시청하고있던 시청자의 한사람입니다
흥 콘서트 2 부가 끝나고 자막에 예술단 해체 라는 자막이 예고도 없이 떠서 이게 뭐지 예고도 없이 ~~
또 ? 임지현씨와 김진씨 또 또 가상 결혼 !!! 제작진 분들께 묻습니다 언제까지 가상결혼을 질질 끌고 가시렵니까 ??
이제 억지스럽고 뻔한 스토리 재탕 삼탕 시청자 수준을 뭘 로 보십니까? 시간만때우고 억지스럽고 ~~70년대 코메디도 이보단 낫습니다
목숨걸고 넘어온 북녀들을 그렇게 함부로 대하지 마십시요
이미 부모형제 버리고 자유를 찿아 남한에 간신히 정착을 했는데
사전예고도 없이 함부로 예고도없이 북녀들을 두번 세번 죽이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