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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서양의 인삼, 알로에 수확 혹독한 현장

작성자원초적스톤| 작성시간17.01.17| 조회수1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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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초적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7 허리를 기역자로 꾸부려 온종일 뜨거운 땅에서 가시품은 알로에를 수확하는 분들의 광경입니다~
    예전 영상을 이제보아 올렸어요..

    문득..

    러시아 코뮤니즘 시절에 추방.유배된 한인들이 끝도없는 겨울밤낮 시베리아 열차타구 도착한 우즈벡 불모지를 개간해 옥토로 만들고...

    왜정시절 하와이 바나나농장에 강제노역된 한인들과..
    일본광산에서 뼈를묻은 분들..

    지금도 백년전 우리의 고행이 반복되는 북녁도 생각나구요..

    그만했으면하는 우리민족 "고난에 행군"과 "극한직업"은 원제쯤 끝나고 다함께 하하하호호호 웃을까요..

    고행의 열십자가를 남녁동포를 위해 대신지어주었던 지영씨가 저북녁의 슬픔을 지상에서 걷어갔으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주영 작성시간17.01.17 안데스 하이랜드지역에는 고산병과 추위를 이기기위해 코카잎을 씹으며 허기를 잊는다는데 북녁은 무얼로 깡추위를 버티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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