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청산뮤직작성시간17.01.22
나는 진의가 아닌 비진의 의사표시로 알고 있었습니다 내 예측이 이번에도 적중한거 같군요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 애착을 가지고 울 지영님 응원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고향 생각 그리운 사람들 생각에 마음이 울쩍 할때가 있지만 쐬주에 목메이지 말으시고 문경에 유명한 오미자차로 몸 다스리시지요 시샵님 ..... 마지막 세번째에는 취중 횡설수설 하는 번복이라는건 없으니 명심 하시라요...
답댓글작성자사랑하라작성시간17.01.22원초적스톤 원초적스톤님과 청산뮤직님은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의 연인이나 가족같습니다..아마도 전생에 부부셨는가 봅니다....ㅋㅋㅋ 카페를 통한 우정의 깊이가 백두산 보다 더 높고, 천지보다 더 깊습니다...부럽습니다..이같은 우정은 너무 소중합니다..짧은 세상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많습니까? 저에게도 이런 소중한 우정을 조금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바람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