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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초적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26 새터민분들은 명절앞두고
북녘땅에 묻힌 부모님 묘소에 술 한 잔 올리지 못한다는 설움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을텐데요,,
카페의 여주인공 지영씨도
모클출연때 늘상하는 피양사업가 명찰을 잠시떼시고..
한해 애썼으니,,,
어머니랑 가영씨랑 기분전환도 할겸~
명절 하루 만큼은 통일전망대도 둘러보시구 시원한 동해바다향 맞으며 아바이순대.명태배추김치에 곁들인 랍스타 등 맛난거도 드시구요,,
명절날이 아니라도 일년에 하루~
남적응 밧데리 재충전하는 날이 되셨으면 합니데이°°°
회원분 모두는 지영씨 알라뷰 샤랑해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