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니헤미아님은 지영씨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군요..
최고학부의 여성은 남한에서 지성적인 남자를 만나야 짧은인생 행복하답니다...
고스트같은 천만명이 몬 소용이요..
지영씨는 아기예수님을 이젠 가슴으로 받으세요...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품으로...
빛과 그리고 그림자처럼..
한번도 당신곁에 가보지않았지만..
음지에서 지영씨 잘되거라 도와준 분이 누규인지 이제 알았어요?!
Helene Fischer The Power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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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니헤미아 작성시간 17.02.22 제가 바케트 리스트을 쓰라면, 에베리트 산에 가서 ,,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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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는세월 작성시간 17.02.22 노래가 ㄱ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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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하라 작성시간 17.02.23 내정보의 내가쓴글을 잘못 조작해서 댓글 50개가
한꺼번에 없어졌네요.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원초적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23 괜찮습니다..
영원불멸의 에버레스팅 불루스카이~
사랑하라님 가슴속에 있으니까요.. -
작성자니헤미아 작성시간 17.02.24 얼굴이 지영님과 비슷하네요, 독일의 지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