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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비꽃 작성시간 17.04.02 아버지도움으로 러시아어 전공하게 된 이경희씨
아버지께서 지주로서 출신성분이 안 좋아 외교관의 꿈이 좌절되었네요.
김혜숙씨는 정치범 수용소에서 28년 만에 나와 13살에 들어가 42세에 나오시다니 참 믿지 못할 일이네요
하나원에서 남편을 잘 만나서 다행이예요. 이젠 북한 인권을 위해 외치고 다시니는 일 하시니 참 감동입니다. -
작성자믿는언덕 작성시간 17.04.02 모란봉클럽 귀요미 특파원 가영씨가 홍콩 마카오찍구 fresh하게 국정원 임무마치고 왔네요~
김한별을 챙겨주는 미국의 주도면밀함에 놀랐구요~
세월호 참사가 흐른 지난 3년동안 정치부재를 느끼고 한국살이에 환멸느껴 외국갈까 망설이는 분들 많아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짐보따리를 하루에 한번씩 싸고풀고 한다는데 정치하는분들 반성좀하세요~
모클 다음주엔 북핵미사일 심층분석한다고~
지영가영씨의 길동무인 모클연출분들의 밤낮없는 노력이 눈에 보여요..
시청률 최고조로 히트시키고 수당받아 마카오빼고 하와이나 모두같이 다녀오세요^^
모클 회원분들 모두모두 휼륭하세요~~~ -
작성자제비꽃 작성시간 17.04.02 모클 남한회원분들 호흡이 북녁대표 회원 분들이랑 용호상박이예요.
안지환씨 특히 잘합니다!
북한 외교관들이 노동자들에게 납치 주의보를 내려서 통제하는데
남한에서 국정원에서 그렇게 하느냐고요?
북한 노동자 납치해서 뭐하겠어요
북한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러는 그라고요. 아주 거짓말쟁이들 집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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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장지구 작성시간 17.04.02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 무역대표 일을 하셨던 김태산씨도 북한 외교관들 생활들을 잘 알려 주셨어요
그들은 말도 마음대로 못하고 지령을 받아서 해야 하고
행동의 자유도 언론의 자유도 없이 꼭두각시처럼 일하고
책임은 다 지고 북한체재를 옹호 선전하기 위해 가장 못사는 나라 아프리카 같은 나라를 찾아가서
어린이 사탕 들여 주듯하고는 체재 선전하는 흉내 내고
보고는 부풀려서 큰 일을 해낸것처럼 보고를 한다고 하니
참 웃기는 사람들이네요~~~ -
작성자하워드 (Howard) 작성시간 17.04.05 오늘도 북한에 대한 이야기, 죽음을 무릅쓴 탈북이야기들,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김정은, 21세기 최대의 비극,
북한의 인권등에 대한 이야기 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탈북민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통일의 주역들이며, 우리들은 그들을 도와 드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