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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향 작성시간17.04.29 열 세살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은 가영양 ! 자유 민주 주의 국가 에서도 누명을 쓰고 잘못된 재판으로 개인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나중엔 제대로 밝혀지고 회복되는데 , 법이 있으나 마나 한 세상. 가슴 아픈 사연. 듣고 보니 정말 충격이 컷을것 같습니다. 잊을수 없지만, 마음을 크게 먹고 자유 대한민국에서 착하게 살며, 열심히 생활 하셔
꿈을 이룰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럴수록 밝게 밝게 사세요..!
그리고 자유 대한에 와서 종교에 구속되지 않으면 ,닥아오는 5월 3일 부처님 오신날, 북쪽 하늘 아래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 밝은 연등을 하나 다셔 명복을 기원하는것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