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리 올레 8코스 끝, 9코스 시작 지점에 있는 2011년 완공된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대평리는 제주분들도 좋아하는 평화로운 동네입니다
대평포구와 박수기정에 가깝게 있어서
각 실마다 바다전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구 너머로 보이는 흰집입니다.
2인실 - 더블베드 + 쇼파베드 (최대 4인까지 가능, 가족실) 냉장고 전용 욕실, 샤워부스, 비데
가족실 - 더블베드 + 이층침대, 냉장고 전용 욕실, 샤워부스, 비데
6인실 - 이층침대 : 여성전용 / 혼성
부대시설 - 카페 : 식사 및 음료 / 게스트용 전자렌지, 정수기
- 휴게실 : 정수기. 냉장고, 컴퓨터
- 세탁실 : 세탁, 건조
교통 - 대중교통 : 120번 /100번 대평리가 버스종점입니다.
대평리에서 중문, 거쳐, 7코스, 6코스 시작점 까지 한번에 갑니다.
30분마다 시간 맞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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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멀리 보이는 산은 군산입니다. 저희 집에 머무시는 분을 꼭 가보실 것을 권합니다 숨어있는 제주 최고의 석양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입구에 프로포즈 상이 있구요, 옆에는 올레꾼을 위한 수도입니다. 손도 씻고 , 발도 씻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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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내부 |
카페데크에서 본 바다풍경 |
2인실
가족실
(공간이 넓어서, 여러명이 쓰기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가족실
2층 6인실 입니다
각실 욕실에 샤워부스는 두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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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동 후면, 이층입구 |
이층으로 오르는 곳에 창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
이층 두개의 도미토리 사이의 휴게공간입니다.
밖은 공동의 테라스입니다.
파라솔 달린 탁자가 있구요
테라스 쪽에서 본 휴게실입니다.
올레꾼들에게는 비추인 장소입니다.
이곳에 책들고 앉은면,,,,,,
시간 그냥 갑니다. 쭉------
< 특징>
1. 오시는 게스트들에게 매번 깨끗이 세탁한 시트와 이불, 그리고 베개커버를 제공합니다.
2. 아침식사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3. 앞쪽 별도의 카페에서 저녁식사와 맥주 음료등을 사서 드실 수 있습니다
식사는 저녁 9시 마지막 주문이고 11시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요금>
2인실 - 1룸당 90000 원 / 1인 추가시 소인 15000원 , 12세 이상 20,000원
도미토리 - 1인당 30000원
DC - 2박 이상 10% DC
<이벤트>
1.11년 제주 올레 축제에 참가하는 분들에게는 10% DC
2.Guest house 돌담에 꽃 머무는 집 Open 기념 초대전
" 올레길 따라 제주 자연전 김금남 20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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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의 개구쟁이 돌이와 담이입니다.
저희 돌담에 꽃 머무는 집은
저렴해서 머무는 게스트 하우스가 아니라
올레꾼을 위한 최적의 게스트 하우스가 되고자 합니다.
올레길을 걷다가 하루쯤 쉬어가고 싶은 곳
고즈넉이 제주의 속살을 느낄 수 있는 곳
제주의 바다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곳이 되리라 확신 합니다.
저희 카페를 방문하시면 이용후기와 제주에 대한 각종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jeju-doldam
돌담에 꽃 머무는 집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903-4번지
돌담 : 010 4536 1955 / 064- 739 - 8942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타민 작성시간 12.06.14 블로그에 담아갈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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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리나 작성시간 12.07.31 ㅎㅎ 아침식사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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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돌담 작성시간 12.08.01 오전 7시30분에서 9시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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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사람 작성시간 12.08.18 고향이 제주시인데, 고향을 떠난지 한 30년쯤 되네요.
중문해수욕장은 가봤는데, 대평리는 간 적이 없어서 ,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입니다. -
작성자겐트마마 작성시간 14.09.03 이제 보았어요
그래서 제블방에 모셔갔어요
외국분들 보고 가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