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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기총회(소천지~정방폭포까지)

작성자고은희|작성시간20.02.24|조회수243 목록 댓글 1

2월 정기총회(소천지~정방폭포까지)


서귀포의 아름다운 해안절경과 도심을 따라 걷는

해안과 도심을 잇는 쇠소깍~서귀포 올레(올레 6코스 )

소천지를 시작으로 정방폭포까지 여고 동창들과

놀멍, 쉬멍, 걸으멍 뚜벅이 여행

뺨에 닿는 봄바람이 차갑지만 힘차게 출발한다.








서귀포시 보목동에 위치한 소천지는

바다 위를 둘러싼 바위 모습이 백두산 천지를 축소해 놓은 모습과 닮아 

작은 천지 '소천지'라 붙여졌다.


[소천지]


'한라산을 담은 소천지'

물때도 맞아야 하지만 날씨가 맑고 바람이 없는 잔잔한 날에는

소천지에 투영된 한라산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곳으로

하늘과 바다 그리고 그림자가 만나서 완성되는

백록담에 눈이 쌓였을 때의 모습은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창꼼으로 바라보는 매력적인 눈 덮힌 한라산]







[솔숲이 아름다운 바닷가 쉼터]






[느리게 가는 편지 '겡이우체통']



[인공폭포]


[뚜껑별꽃]





[검은여를 바라보며~]



[소정방폭포]


정방폭포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드러낸 '소정방폭포'

소정방폭포는 200m 위에 있는 '소정방샘터'를 수원으로 하고 있다.

5m 높이의 하얀 물줄기가 바다를 향해 시원스레 떨어지고

주민들이 여름철 물맞이 장소로 유명하다.










뭍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해안폭포

해안가에는 용암분출 시 발달하는 수직절리 폭포

단아한 모습이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

정방폭포의 시원한 물줄기와 쏟아져 내리는 웅장한 폭포의 굉음

파도가 밀려올 때 마다 씻겨내리 듯 달그락거리는 폭포와 파도가 들려주는 하모니

바람이 부드럽게 속삭인다.

봄이 가까이 왔다고...









빠듯한 시간이었지만

정방폭포를 마지막으로 올레걷기를 마무리하고

정기총회 장소인 '채우다'를 향하여 go go~


곶자왈의 봄을 향기로 알려주는 작은키 나무 '제주백서향'

바람이 나뭇잎을 흔들때 마다 살짝 들어오는 햇살

빌레 위로 부처님이 내린 상서로운 향기를 가진 순백의 사각별

'제주백서향'이 얼굴을 내민다.




친구들이 있는 곳가지

제주백서향의 은은한 향기가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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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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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선희 | 작성시간 20.02.24 은희의 글과 사진이 더해져서 올레 걷기가 더 향기롭게 느껴진다~~
    우리의 길잡이이자 수필가 은희가 있어서 우리는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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