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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 우도

작성자고은희|작성시간20.08.18|조회수252 목록 댓글 1

섬 속의 섬 우도(2020.8.15~16)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

여름행사로 계획했던 도외여행은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하고 

섬투어 '섬 속의 섬 우도'로 변경했다.

배려하는 착한 여행 '마스크 착용'

20명의 여고동창들과 떠나는 1박2일 우도여행은 

설렘과 두근거림으로 차를 싣고 하우목동항으로 출발한다.


[제5경 전포망도 : 우도 앞바다에서 바라본 섬의 아름다운 전경]


새벽을 여는 '소섬'

제주 본도와 우도 사이 배에서 바라보는 우도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섬 모양이 '물 위에 소가 누워있는 형상과 비슷하다'

고 하여 '소섬' 또는 '우도(牛島)'라 불린다.


보말잡기 팀과 차 타고 우도 한바퀴 팀으로 나눠 

우도의 파란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길을 담아보는 여행의 묘미를~~



[전흘동 봉수대(망루)]



[하고수동 해수욕장]





[제3경 천진관산 : 천진리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의 모습]


[제8경 서빈백사 : 서쪽 해안에 형성된 산호모래해변]




지미봉 아래로 떨어지는 해 

바닷물이 들어와서 잔잔해진 멋진 바다 뷰와 그 뒤로 물결치는 석양까지 

아름다운 우도의 저녁 풍경은 긴 여운을 남기고 

우리들의 이야기는 밤이 늦도록...







[제2경 야항어범 : 야간 우도주변 어선들의 작업하는 풍경]


새벽 5시~

일출 시간에 맞춰 비양도로 달려가는 동안 수평선 위로 짙게 깔린 구름 

하지만 정적이 지나고 구름을 뚫고 붉은 기운으로 하늘을 물들이더니 

서서히 얼굴을 드러낸 이글거리는 태양이 떠올랐다.

모두의 건강과 소원이 이루어지길 _()_


[봉수대(망루)]





[비양도 '일출']


섬 속의 섬 우도 '비양도'는 

제주 속의 우도, 그리고 우도의 1번지로 

제주도의 가장 큰 섬인 우도면의 동쪽에 있는 작은 섬으로 

우도에서 12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우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섬 속의 작은 섬이다.

'비양도'라는 이름은 섬에서 해 뜨는 광경을 보면 

수평선 속에서 해가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해녀마을로도 유명하다.



바닷속에서 분출한 화산섬 

신비의 초자연적 돌(현무암) 방석의 기를 받아간다.

비양도를 나와 우도봉 산책길에 나섰다.









[우도 등대]


[망동산]



[제4경 지두청사 : 우도봉에서 바라본 섬의 전경]




[순영이의 정성 가득 '보말죽']


[지미봉이 보이는 숙소 잔디밭에서..]


[검멀레(검은 모래) 해변]


만원의 행복을 느끼려 떠나는 동굴 보트 관광 

동굴 속 신비의 탐험과 스릴 속에 우도의 천혜절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원을 그려내며 20여 분 우도 앞바다를 돌며 

우도의 속살, 진짜 모습을 보기 위해 힘차게 달린다.





[제1경 주간명월 : 해식동굴에 햇빛이 들어와 보름달이 떠있는 듯 한 광경]



[제6경 후해석벽 : 우도봉 뒷편 바다를 등지고 솟아있는 기암절벽 모습]


[제7경 동안경굴 : 동쪽 바닷가에 있는 고래가 살만한 굴]




카페와 식당이 즐비하게 늘어선 핫한 곳 

우도 땅콩아이스크림과 리치 망고로 유명한 검멀레 해변에서 인증 샷!




우리들의 발이 되어주었던 4대의 차와 꿈을 싣고 천진항을 떠납니다.

우도야, 안녕~


[선옥이의 배려깊은 감천 마스크]


자연 그대로의 섬 '우도' 

한라산을 중심으로 성산과 수산봉, 지미봉을 비롯한 

수채화를 그려놓은 듯 오름 군락의 빼어난 경치와 절경이 아름다움 

그리고 비양도에서 느꼈던 일출의 떨림 

쪽빛 바다가 들려주는 섬사람들의 사는 모습까지 

이야기가 있는 우도에서 멋진 추억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찬조물품]

김순영 : 보말죽 재료(쌀, 참기름, 소금 외)

김지연 : 구급상비약

박선옥 : 감천 마스크(20개)

부명혜 : 귤, 장아찌

고은희 : 맥주, 블루베리잼, 블루베리식초, 기타 잡동사니


차량을 제공해준 김순영, 김춘옥, 부명혜, 이영숙 

아침, 보말죽을 맛깔나게 끓여준 주방장 김순영, 보조 김애숙, 그리고 강선희, 부명혜, 이영희 등 모든 친구들이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1박 2일 '섬 속의 섬 우도'에서 멋있고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만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경조사 답례품으로 받았던 친구들의 농협상품권은 윷놀이 상품으로 요긴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덥고 힘들었을텐데 모두들 배려하고 수고하는 아름다운 마음은 진한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친구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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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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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선희 | 작성시간 20.08.19 멋진 추억 잘 간직하게 정리하느라 너무 애썼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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