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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야기

[자료]산딸기속 나무의 비교

작성자김순옥|작성시간17.07.28|조회수340 목록 댓글 0

출처 : 나무해설도감 ㅣ 윤주복 ㅣ 진선BOOKS l 2008. 04.05

p140~p143


산딸기

잎사귀 뒤에 숨어 있는 달콤한 열매 산딸기

장미과 ㅣ Rubus crataegifolius

산에서 흔히 자라는 산딸기는 키가 나지막한 떨기나무로 높이 1~2m로 자란다. 한여름에 빨갛게 익는 산딸기 열매는 지름이 1cm 남짓으로 우리가 시장에서 사 먹는 딸기보다 크기는 작지만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가지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서 열매를 따 먹는 데만 정신을 팔다 보면 가시에 찔리기 십상이다.

산딸기처럼 맛있는 열매를 맺는 산딸기속에 속한 나무는 20여 종이나 되는데 꽃이나 잎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산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산딸기 종류는 산딸기를 비롯해 분홍색 꽃이 피는 멍석딸기와 줄딸기가 있다. 남쪽으로 갈수록 산딸기 종류가 많아지며 남부 지방에서는 위 종류 외에도 복분자딸기나 수리딸기를 흔히 볼 수 있고 남해안에서는  장딸기도 많이 자란다. 여러 종류의 야생 딸기는 빨갛게 또는 까맣게 익는데 종류마다 제각각 조금씩 다른 맛을 가지고 있어 만나는 종류마다 맛을 보는 재미도 쏠솔하다.


산딸기속 나무의 비교



 열매


어린가지

수리딸기

주로 남부 지방에서 자라며 4~5월에 흰색 꽃이 핀다.

둥근 열매는 5~6월에 황홍색으로 익는다.

잎몸은 보통 갈라지지 않지만 3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햇가지에는 털이 많지만 점차 없어진다.

곰딸기

산에서 자라며 6~7월에 꽃이 피고 꽃자루와 꽃받침에 샘털이 많다.

둥근 열매는 8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3~5장의 작은잎이 달리는 깃꼴겹잎이다. 잎자루에 붉은색 가시 모양의 털이 많다.

줄기에 가시와 함께 붉은색 가시 모양의 털이 빽빽이 난다.

멍석딸기

산기슭에서 흔히 자라며 5~6월에 분홍색 꽃이 모여 핀다.

둥근 열매는 7~8월에 붉게 익는다.

잎은 세겹잎이며 뒷면은 흰빛을 띠고 잎자루에 가시가 있다.

어린 가지에 가시와 털이 있다.

멍덕딸기

산에서 자라며 6~7월에 흰색 꽃이 피는데 꽃차례에 샘털과 가시가 많다.

둥근 열매는 8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세겹잎이며 잎자루에 융단같은 털과 가시가 있다.

가지에 바늘 같은 황갈색 또는 붉은색 가시가 촘촘히 난다.

거지딸기

남쪽 섬에서 자라며 5~6월에 흰색 꽃이 핀다.

타원형 열매는 6~8월에 황홍색으로 익는다.

잎은 3~7장의 작은잎이 달리는 깃꼴겹잎이다. 잎자루에 붉은색 샘털이 많다.

가지에 홍자색 샘털과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복분자딸기

산에서 자라고 5~6월에 분홍색 꽃이 모여 핀다.

둥근 열매는 7~8월에 붉은색으로 변했다가 검게 익는다.

잎은 3~7장의 작은 잎이 달린 깃꼴겹잎이다.

줄기는 흰색 가로로 덮여 있다.

장딸기

남쪽 섬에서 자라며 4~5월에 흰색 꽃이 1개씩 핀다.

둥근 열매는 5~6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3~7장의 작은잎이 달린 깃꼴겹잎이다.

가지에 가시와 함께 부드러운 털과 샘털이 많다.

줄딸기

덩굴지는 가는 줄기가 줄처럼 뻗어서 줄딸기라고 한다.

둥근 열매는 7~8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5~9장의 작은잎이 달린 깃꼴겹잎이다.

덩굴지는 줄기는 가시만 있고 매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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