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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뛰는 놈'과 '나는 놈'의 비교학 총 모음~ (1)

작성자현윤보(44대 정책국장)|작성시간26.06.05|조회수6 목록 댓글 0

아리스토텔레스: 뛰는 놈과 나는 놈은 욕의 하위개념으로 구분될 수 있다.

절대주의자 :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 있다.

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비관주의자 :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 수밖에 없는 때가 온다.

신비주의자 : 뛰는 놈이 곧 나는 놈이다.

중도주의자 : 전 평소엔 뛰지만 급하면 날기도 합니다.

인도주의자 :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어우러지는 정겨운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현실주의자 : 뛸수는 있어도 날려고 하다간 떨어져 죽는다.

고대수학자 : 뛰는 놈의 발자국은 2로 나누어 떨어질까?

근대수학자 : 나는 놈의 날갯짓은 나눗셈에 대해 닫혀있을 거야.

현대수학자 : 글쎄다. 국제 세미나를 열어봐야 알 수 있다.

위상수학자 : 뛰는 놈은 2차원에 속하고 나는 놈은 3차원에 속한다.

프랙털학파 : 뛰는 놈이 2.34차원 위에 있으면 나는 놈은 3.81차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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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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