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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REVIEW

시아롱&박선주의 海0825

작성자서귀포 문화빳데리충전소|작성시간19.09.01|조회수32 목록 댓글 0



2019.8.25

"내가 어릴적, 어머니는 바다가 나의 고향이라고 하셨다. 해변에서 태어나 바다속에서 자랐다. 바다는 나의 어머니다. 땅끝과 바다끝까지 걸어라. 언제나 그녀를 내 가슴속에 안고 가라..."

중국민요이다.
아마, 시아 롱은 이 노래 안에서모든 행위가 말하려 했던 이야기를 전했다고 생각한다.


출현_중국이 퍼포먼스 작가 Xie Rong, 한국의 가야금 연주자 박선주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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