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ART REVIEW

가람과 뫼 윤영로 초청공연 "다시 이곳에" - 9월 29일(토). 7시

작성자서귀포 문화빳데리충전소|작성시간19.11.06|조회수137 목록 댓글 0

윤영로는 가람과 뫼 리더. 1979생일발표 노래로 이름을 떨쳤고 8년전 제주로 이주.

오늘 공연은 순수한 작가주의를 실천했던 조동진의 음악세계를 추모하는 신곡 2곡이 발표되는 첫 번째 무대였습니다언더그라운드 포크음악의 상징적인 뮤지션인 조동진에게 바치는 헌정무대라 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기타- 윤영로

피아노- 김수하

베이스- 박수현

드럼 유성재

게스트- 허란, 스티브 아라시티아(알토 섹소폰), 존 허빈손(트럼펫), 민디 루스코비치(트럼본)음향- 이석래/ 영상, 사진- 김외솔, 진동규 / 협력- 사운드 스페이스 소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