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연인 관객의 가슴을 울린 영화 [편지]나 이와이 순지의
[러브레터]처럼 편지라는 소재를 통해 슬프도록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들려준다.
1년이상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개봉 첫주,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맥 라이언과 앤디 가르시아의
가슴 절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로 수많은 연인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화제의 감독, 루이스 만도키는 [병속에 담긴 편지]에서
떠나버린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운명적인 만남, 엇갈리는 사랑 등을
섬세하게 그리고 가슴 아프게 보여준다.
인기 여가수를 사랑하는 고독한 보디가드 역 [보디 가드]로 여성 관객들의
가슴에 설레임을 안겨 주었던 케빈 코스트너가 개럿으로, [포레스트 검프]에서
검프의 영원한 연인, 제인 역으로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 로빈 라이트 펜이 테레사로 열연했다. 또한 헐리웃의 신화적인 스타,
폴 뉴먼이 개럿의 사랑을 위해 충고를 아끼지 않는
아버지로 출연, 강렬한 인상의 연기로 격찬을 받았다.
아내를 데려간 신을 원망하던 개럿. 그는 폭풍이 몰아치던 밤 테레사를
남겨둔 채 생을 마감하고, 개럿의 죽음 후 테레사에게 전해진
그의 마지막 편지에는 뒤늦께 깨달은 안타까운 사랑 고백이 담겨있다.
[잉글리쉬 페이션트], [시티 오브 엔젤] 등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의 음악을 주로 맡아온
가브리엘 야레드가 [병속에 담긴 편지]의 격한 슬픔을 조율한다.

그가 들려주는 사랑의 멜로디 Thersa & Garret,
Message in a Bottle 등 아름답고 애절한 선율은 가슴 깊이 오랜 여운을 남기고,
속삭이는 듯 감미로운 에드원 멕케인의 ICould Not Ask For More는
개럿과 테레사의 아름다운 고백을 들려준다. 이밖에도 셰릴 크로우,
페이스 힐, 사라 맥라클란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격정적인 사랑의 슬픔을 토해내고 있다.
Message in a Bottle...병 속에 담긴 편지라는
영화,,Ernesto Cortazar의 연주곡을 듣다가 궁금해서 알아본 영화..
보지는 못한 영화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만 만나본다..
따뜻하고 가슴 아릿한 영화인듯하다..잔잔하게 흐르는 연주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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