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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아침 느긋하게 다큐를 즐기고 있습니다
    SBS에서 만든 최후의 권력,최후의 제국 시리즈가
    참으로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줍니다
    언제부턴가 내 자신이 돈버는 기계가 돼버렸고
    순수성을 잃어가고 있는 자리에
    탐욕이 자리잡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늘..문명의 발달이 인간의 이기심을 극으로
    몰고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저 또한 그 발달을 따라잡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도 있답니다
    다큐에 나오는 아누카섬의 아로카제도,부로카마을 같은 인간의 순수성이 살아있는 마을을 만들고 싶다는
    괜찮은 욕심이 꿈틀대며 싹틔울 준비를 하는 아침에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눈물을 흘립니다
    작성자 차경아 작성시간 16.03.19
  • 답글 따뜻한 봄날 수행자의 글을 읽은것 같습니다.^^


    작성자 하하하호 작성시간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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