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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반(4세)

매실을 수확한 뒤 매실청을 담갔어요🌳

작성자하랑^_^|작성시간26.06.19|조회수25 목록 댓글 0

평소 나무 놀이터, 청사 정문 등으로 산책을 가면 땅에 떨어진 매실 열매들을 보며 관심을 갖던 하랑이들!

매실을 줍는 하랑이들에게 나중에 매실이 더 익으면 매실 열매를 따서 매실청을 담가 보자고 이야기를 할 때마다

"매실은 언제 익어요?"

"매실청 언제 담글 거예요?"

라며 잔뜩 기대하던 하랑이들이었어요 ㅎㅎㅎ

드디어 매실이 잘 익어 하랑이들과 매실 열매를 따러 다녀왔답니다🤭

 

아쉽게도 청사 정문쪽 매실 나무에는 매실들이 많이 없었지만
청사 지하주차장 입구쪽 매실 나무에는 아직 매실들이 많이 남아 있어 많이 딸 수 있었답니다☺️

선생님들이 긴 막대로 나뭇가지를 흔들어 열매들이 떨어지면 매실 열매를 주워요!
"저기 있어요!!" 라며 선생님들이 발견하지 못한 나무 위 매실들을 발견해 알려주기도 했답니다 ㅎㅎ
열심히 주운 매실 열매들은 빨간 소쿠리에 모아 보았어요 ㅎㅎ
매실 열매 후 시원한 주스 타임!

오늘은 어제 따 온 매실 열매를 깨끗하게 씻은 뒤 매실청을 담가 보았어요!

매실에 포크로 구멍을 뚫어 매실 액이 잘 나오고, 설탕이 잘 스며들도록 했답니다 ㅎㅎㅎ

구멍을 뚫은 매실은 통에 설탕과 함께 담아 매실청을 담가 보았답니다 ㅎㅎ

이후 바깥놀이를 나가서도, 바깥놀이를 다녀와서도 "우리가 만든 매실청 이제 다 됐어요?" 라며 매실청이 완성되기를 기대하던 하랑이들🤭

또한 매실청을 만들면서 "우리 요리하는 거 같다~", "요리하는 거 진짜 힘드네~"라며 맛있는 요리를 해 주시는 엄마, 아빠, 조리사 선생님의 고충을 알고 이해하며 음식을 골고루 잘 먹어야겠다고 다짐하던 하랑이들이었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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