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터 산책하며 늘 탐색했던 '매실' 🍏 열매가 없을 때 부터 나무를 관찰하며 열매가 열리기를 기다렸는데 ~ 열매가 열리고, 점점 커지면서 매일매일 바깥놀이를 나갈 때 마다 매실을 관찰하고 아껴 주었답니다! 드디어 매실이 다 자라고 수확을 하게 되었어요! 🙌
바구니 하나씩 챙기고 비장하게 출발하는 하랑반과 찬슬반 ~ ☺️🤗 매실을 가득 주워 맛있는 매실청을 많이 많이 담근다고 하네요! 🤭제일 먼저 정문 앞 쪽 매실나무로 이동했는데 매실이 거의 없었어요 ㅠㅠ 아쉬운 마음에 다른 매실나무로 이동했는데 다행히 나무 가득 매실이 열려 있었답니다!! 선생님들이 막대로 매실을 떨어뜨리면 바구니에 넣었어요!
매실을 바구니에 넣으며 촉감도 느끼고, 향도 맡아보고, 색도 관찰하면서 신나게 이야기 하는 찬슬이들 ~ "여기 많아! 저기도 있어! 이거봐! 진짜 많이 주웠지?" 라며 하랑반과도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수확하네요! 😆👍
열심히 힘을 모아 매실 나무의 매실을 모두 바구니에 옮겨 닮은 하랑이들과 찬슬이들 ~ 👍😆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서로 수고했다 말해주고, 즐거운 휴식을 취했답니다! ☺️💗
다음날 우리가 수확한 매실로 매실청을 담갔어요! 🍏
조리사님께서 깨끗하게 씻어서 잘 말려주신 매실에 포크로 구멍을 쏙쏙 뚫어줬어요! 그래야 설탕이 잘 들어가고 매실즙은 잘 나와서 더 맛있는 매실청을 만들 수 있답니다 ~ 😋
아직은 포크사용이 익숙하지 않고 매실도 딱딱해서 어렵기도 했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했답니다! 👍
구멍이 난 매실과 설탕을 큰통에 차곡차곡 잘 담아주면 완성! 이제 100일 동안 기다리면 새콤달콤 맛있는 매실청이 완성될거예요! 시원한 매실주스를 먹을 생각에 들뜬 찬슬이들 ~ 부디 맛있게 익어 완성되길요 🤗
산책하며 직접 성장을 관찰했던 열매를 수확해서 요리까지 경험해본 찬슬이들 ~ 자연이 주는 값진 선물을 알고, 조금 더 자연과 가까워지고 소중하게 여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