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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반(2세)

공룡 세상 속으로 🦖

작성자한빛S2|작성시간26.06.05|조회수36 목록 댓글 2

지난주 가족 놀이를 즐기며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어요.

그러던 중 한 친구가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좋아하니까, 티라노사우루스 엄마랑 아빠 할래!"라고

이야기하며 공룡 가족 놀이를 시작했답니다.

한빛이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공룡으로 이어졌고,

다양한 공룡 이야기를 나누며 공룡 놀이가 점점 확장되고 있어요🦖

 

 

한빛이들이 좋아하는 물붓으로 쓱쓱~ 문지르면 알록달록 색깔이 나오는 공룡 두들북과

공룡과 관련된 책을 보며 공룡의 이름과 생김새, 특징 등을 알아가며 공룡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요 😄

 

쿵쿵!!

공룡 모형을 움직이며 공룡이 사는 집을 만들었어요.

공룡 친구들이 직접 블록을 움직여주기도 하네요 😆

친구들과 힘을 합쳐 만든 공룡 집에는 엄마, 아빠, 아기 공룡들이 살고 있데요~

서로 '엄마~','아가야~' 라고 부르면서 산책을 하거나 쿨쿨 잠을 자는 시늉을 하고,

"배고파요!"라고 말하며 먹이를 달라는 표현도 했어요.  

이 말을 들은 친구들이 잽싸게 미술공간으로 이동하여

점토를 이용해 만든 닭다리와

띠골판지와 색종이를 이용한 나뭇잎 만들기가 시작되었답니다 👍

이렇게 다른 공간에서 먹이를 만들다가

"공룡이 사는 집 옆에도 나무가 많이 있지 않을까?" 라는 교사의 말에 "아 맞다!!"를 외치며 

공룡 집 주변으로 미술재료를 가져와 블록에 종이 나뭇잎을 붙이기 시작했어요 😆

 

아기 공룡들은 입이 작으니까

먹기 쉽게 가위로 싹뚝싹뚝 잘라 주겠다는 멋진 생각도 할 수 있답니다 👍

또, 자신의 집에 미끄럼틀이 있다면서

"공룡 집에도 미끄럼틀이 있을거야!" 라고 말하며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

-꼬불꼬불 미끄럼틀-

-높은 곳에 올라가는 계단-

-미끄럼틀 2개!-

-트램폴린!!-

 

정말 멋진 공룡 집이었어요 😆😆

 

그리고 한 쪽에서는 음식모형을 이용하여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을 나누기 시작했답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고기를 먹어!", "브라키오사우루스는 풀 먹어!"라고 이야기하며 공룡마다 먹이가 다르다는 것을 표현했어요.  

공룡을 초대하여 완성된 먹이를 함께 나눠먹고,

배가 부른 공룡들은 산책을 하거나 친구 공룡을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하며 놀이가 더욱 풍성하게 이어졌답니다😊

공룡 산책 놀이를 하다가 잔디 사이에 숨겨놓았던 작은 공룡 알을 발견하고

공룡 알을 소중히 돌보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답니다!

캡슐을 이용하여 아기 공룡이 알 속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공룡 알 장난감으로 알이 깨지는 과정을 관찰해보았어요.

물 속에 풍덩 넣고, 돋보기로 살펴보던 한빛이들!

놀이를 하다가도 "알이 깨졌을까?"하며 돋보기로 계속 살펴보더라고요😄

알 속에 어떤 공룡이 있으면 좋을지 생각해보며,

내가 좋아하는 공룡 모형을 점토로 감싸 공룡 알을 만들어보았답니다🥚

또, 공룡  블록을 이어서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 등 다양한 종류의 공룡을 만들어보았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공룡 그림을 오려서 공룡나라 그림에 꾹 붙여보면서 알이 깨지길 기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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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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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예린 엄마 | 작성시간 26.06.08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주제! 6월도 너무나도 즐거울 어린이집생활 기대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한빛S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공룡 놀이가 어떻게 펼쳐질 지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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