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見のおんな
[이와미노온나]
歌: 永井裕子
作詞: 喜多條 忠 作曲: 水森 英夫 編曲: 前田 俊明
토 및 譯 : 마루
세계문화유산 지정 5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曲입니다.
1 =========================
우미니소이네노 나리스나모
海に添い寝の 鳴り砂も
바다와 같이 사는 우는 모래도
후마레테 큣토 나쿠노데스
踏まれてキュッと 鳴くのです
밟혀서 큣 하고 우는 거예요
마시테야토오이 아노히토오
ましてや遠い あの人を
하물며 멀리 있는 그 사람을
오모에바나미다 아후레마스
想えば涙 あふれます
생각하면 눈물이 넘쳐흘러요
이키테쿠코토와 세츠나쿠테
生きてくことは せつなくて
살아간다는 것은 안타까워서
이와미 나리스나 코토가하마
石見(いわみ) 鳴り砂 琴ヶ浜
이와미 우는 모래 코토가하마
2 =========================
네유키토케레바 산베산
根雪溶ければ 三瓶山(さんべさん)
묵은눈 녹으면 산베 산에
유키와리이치게 사쿠바카리
ユキワリイチゲ 咲くばかり
노루귀꽃만 피어날 뿐
유키요리시로이 코노하나와
雪より白い この花は
눈보다도 하얀 이 꽃은
카나와누코이오 싯테마스
かなわぬ恋を 知ってます
못 이룰 사랑을 알고 있어요
오모이데다케가 이토시쿠테
想い出だけが いとしくて
추억만이 그리워져서
이와미 하루카니 니혼카이
石見 遥かに 日本海
이와미 저 멀리에 일본해[동해]
3 =========================
나미다타도레바 긴노미치
涙たどれば 銀の道
눈물을 따라가면 은 운반 길
요카제노미나토 오키도마리
夜風の港 沖泊
밤바람 부는 항구 오키도마리
모이치도코이와 데키마스카
もいちど恋は できますか
다시 한 번 사랑은 할 수 있나요
요쿠니타히토니 아에마스카
よく似た男(ひと)に 逢えますか
꼭 닮은 사람을 볼 수 있나요
아이스루코토와 네가우코토
愛することは 願うこと
사랑한다는 것은 바란다는 것
이와미 유노츠와 유메노야도
石見 温泉津(ゆのつ)は 夢の宿
이와미 유노츠는 꿈꾸는 숙소
石見のおんな-永井裕子 発売日期 : 2012年06月27日 <04:51>
注
石見[이와미]
일본의 옛 지명. 현재의 島根[시마네] 현 서부.
添い寝[소이네]
문장에 따라서는 단순히 곁에서 같이 잔다는 의미로 쓰일 때도 있지만, 노랫말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부부가 된다”, “같이 산다”는 의미로 자주 쓰임. 우리말에서 “한 이불 덮고 잔다”는 말은 곧 “부부 사이”를 뜻하는 말인 것처럼 이와 유사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일부 포털 사전에서 그냥 “곁에 붙어서 잠”이라고 한 설명은 잘못된 것임.
鳴り砂[나리스나]와 琴ヶ浜[코토가하마]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밟으면 소리 나는 모래밭이 여러 군데 있지만, 여기 노랫말에서는 島根[시마네]현 大田[오오다]시 仁摩마을과 馬路마을 앞에 있는 약 2Km 길이의 바닷가 琴ヶ浜[코토가하마]의 鳴り砂[나리스나] 또는 鳴き砂[나키스나]는 “울음 모래” 또는 “우는 모래”라고 하여 모래 위를 걸으면 キュッ キ ュッ [슛 슛] 하는 소리가 울린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2007년에 “鳴砂”[지역에 따라 나리스나 또는 나키스나 로 읽음]로 표기방법 통일.
琴ヶ浜[코토가하마]
ユキワリイチゲ[유키와리이치게]
노루귀꽃. 설앵초 라고도 부름. 꽃말은 인내.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다년초(여러해살이풀). 꽃은 이른 봄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함.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임. 3갈래로 나누어진 잎은 토끼풀의 잎과 비슷하며 꽃이 진 다음에 뿌리에서 나오는데,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고 해서 이름을 노루귀라고 부름. 민간에서는 몸체 전부를 8~9월에 채취하여 종기를 치료하는데 쓰며,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함.
일본에서는 ゆきわりそう[雪割草-유키와리소오] 라고도 불리며 キクザキイチゲ[키쿠자키이치게], アズマイチゲ[아즈마이치게], ヒメイチゲ[히메이치게] 등 여러 품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음.
ユキワリイチゲ[노루귀꽃]
日本海[니혼카이 - 일본해]
우리나라의 동해. 명칭을 둘러싸고 국제적 분쟁 중에 있음.
銀の道[긴노미치]
“은(銀)의 길” 이라는 뜻으로, 현재의 시마네현[島根県] 오오다시[大田市] 이와미 긴잔[石見銀山]에 있던 이와미 은광(銀鑛)의 중심지 오오모리[大森]에서 은(銀)이나 은광석 또는 광산물자를 운반하기 위하여 일본해(우리나라에서는 동해)로 빠지는 「鞆ヶ浦道」와 「温泉津沖泊道」 또는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로 이르는 「尾道」와「笠岡道」가 있었는데 막부(幕府)말기까지 오오모리에서 오노미치[尾道] 항구로의 운반은 말 300마리와 400명이라는 큰 규모의 수송대가 3박 4일의 일정이 소요되었다고 함.
沖泊[오키도마리]
시마네현[島根県] 大田市[오오다시] 沖泊[오키도마리]는 이와미 은광에서 약 8.8Km 떨어져 있는데 16세기 후반에 이와미 은광의 은(銀)과 광산물자 선적으로 번영했던 항구. 리아스식(式) 해안으로 파도가 잔잔하며 수심도 깊어서 대형 선박의 입항이 용이하여 항구로서 좋은 조건을 갖춘 천연의 항구였다고 함. 안전 항해를 기원하던 신사와 선박에 제공되었던 공동우물 3개, 사찰과 당시의 역사를 전승하는 행사가 남아있다고 함.
温泉津[유노츠]
島根県[시마네현] 大田市[오오다시]의 温泉津[유노츠]는 온천 마을이자 항구 마을이기도 함.
이곳은 石見銀山[이와미긴잔] 유적과 그 문화적 경관의 일부로서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어있음.
沖泊[오키도마리]항구 · 泉津温[유노츠]온천
가수소개
이름: 永井裕子[ながい ゆうこ 나가이 유우코] 日本의 가수
본명: 永井裕子
생일: 1981년 03월 03일 혈액형: O형
출신: 佐賀県佐賀市巨勢町 出身
취미: 가라오케. 윈도우 쇼핑. 여행.
특기: 아이 돌보기. 재봉틀의 명수.
데뷔: 2000年 6月21日「愛のさくら記念日」로 데뷔.
3살 때 처음 불렀던 노래가 가수 小柳ルミ子[코야나기 루미코]의 「お久しぶりね-오래간만이군요」라고 함. 佐賀県佐賀市[사가현 사가시] 출신. 본명도 永井裕子[나가이 유코].
1981년 3월 3일 출생. 1995년 중학교 2학년 때, NHK-BS2 「勝ち抜き歌謡選手権全国大会-토너먼트 가요선수권 전국대회」에서 그랜드 챔피언 획득. 심사 위원이었던 작곡가 四方章人[요모 아키토]에 의해 스카우트되어 고교 졸업까지 도쿄에 거주하던 四方章人[요모 아키토]에게 수업을 받으러 다님.
2000년 상경하여 킹 레코드에서 「愛のさくら記念日-사랑의 벚꽃 기념일」로 가수 데뷔.
다음 2001년 제11회 「東京板橋新人音楽祭-도쿄 이타바시 신인음악제」에서 최우수 신인상 수상. 지방 소개 노래를 발매한 인연으로 2007년 島根県大田市[시마네현 오오다시] 관광대사, 2009년 静岡県 東伊豆町[시즈오카현 히가시이즈쵸오] 관광대사에 임명.
2011년 동료 여가수 井上由美子[이노우에 유미코]와 「なでしこ姉妹-나데시코 시마이-패랭이꽃 자매」를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