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진 공부방

로우 앵글과 하이 앵글의 촬영

작성자고운|작성시간11.10.18|조회수344 목록 댓글 0

로우 앵글(Low Angle)과 하이 앵글(High Angle)의 촬영
 ■ 로우 앵글(Low Angle)과 하이 앵글(High Angle)의 촬영

평범한 피사체라도 카메라의 앵글에 따라 특별한 사진이 될 수도 있다. 평범해 보이던 형태나 선 등이 강조되거나 왜곡되기 때문이다
촬영대상의 형태나 구성이 단순한 경우 대담하게 로우나 하이앵글로 조금만 전환해도 화면구성이 달라져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으므로 눈높이의 정면에서만 촬영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

□ 로우 앵글(Low Angle)

높은 빌딩, 기념비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피사체라도 가까이 다가가서 카메라를 위로 향하게 해서 로우앵글로 촬영하면 피사체가 실제보다 크게 과장되고, 높이가 더 강조되는 등, 평소에 눈에 보이지 않던 선이나 패턴이 강조되기 때문으로, 이러한 화상효과는 광곽렌즈를 쓰면 더 높일 수 있다.
특히 높은 건물등의 피사체를 로우앵글로 촬영하면 키스톤(keystone)이라는 위로 올라 갈수록 좁아 보이는 디스토션 현상이 생기는데, 이것은 디지털카메라에서 필름역활을 하는 이미지센서면과 피사체와 평행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키스톤을 이용해서 건물을 더 높게 보이게 하거나 평소 눈에 익은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

 

○ Key Point

△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촬영 모두 광각렌즈를 이용해 보자.
강조되는 부분과 왜곡의 정도를 카메라 뷰 파인더로 확인하면서 피사체와의 거리를 조절해 촬영해 보자.
 (광각렌즈는 그 특성상 렌즈로부터 가까이 있는 피사체를 실재보다 더 크고 과장되게 표현하므로, 광각렌즈를 사용하여 피사체에 접근할수록 키스톤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초점 조절에 주의를 기울이자.
너무 근경에 초점을 맞출 경우 피사계 심도가 낮아져 초점이 맞춰진 부분을 제외하고는 사진이 흐려질 가능성이 높다.
(피사계 심도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가 초점거리를 길게 하는 것이다.)
피사계 심도를 깊게 해 사진을 전체적으로 선명하게 만들려면 조리개를 적당히 조이고 초점거리를 길게 하자.

 


 

□ 하이 앵글(High Angle)

로우앵글과는 반대로 카메라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것 같이 촬영하면 또 다른 느낌을 표현 할수 있는데, 하이 앵글로 인물을 찍으면, 머리는 크고 다리는 짧게 찍히는 상.하뿐 아니라 좌우도 마찬가지로 이미지센서면과 피사체가 평행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키스톤(keystone) 현상이 로우앵글로 찍을 때만 생기는 현상이 아니고 하이앵글로 촬영할 때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키스톤을 잘 이용해서 하이앵글로 촬영하면 대상의 특징이나 크기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고, 정반대로 그것을 억제하여, 화면 속의 단순한 하나의 구성물로만 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사람, 자동차, 배의 지나간 흐름, 모래나 눈 위에 나타난 모양, 주차장의 다양한 색의 자동차, 도로. 강줄기의 곡선, 가로수. 논밭이 만들어내는 패턴등을 하이앵글로 촬영하면, 산만한 배경을 정리해서 산뜻한 화면을 구성해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KEY POINTS 

△ 하이앵글 촬영에는 건물 옥상이나 창문, 계단, 다리등, 높은 곳을 이용하면 좋으며, 촬영 시 접는 사다리를 소지하거나 주위에 높은 곳이 없는 곳은 자동차 지붕 위에 나무판자등을 올려 놓으면 언제 어디서나 하이앵글 촬영을 할수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