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넘게 1000여회 이상의 부토공연을 펼쳐온 일본의 부토 마스터 Fujieda Mushimaru의 “영혼의 춤, 부토”를 접할 수 있다.
1952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난 무시마루 후지에다는 돗토리 대학 수의과를 다니면서 연극 활동을 시작으로 1989년 독립 퍼포머로 활동하면서 일본 전역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하기 시작했다. 뉴욕에서 시인 알렌 긴즈버그(Allen Ginsberg)로부터 극찬을 받은 후로, 무시마루는 스스로를 '자연육체시인'이라고 이름 짓고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무용 작품을 만들어왔다.
1997년도 도비타 드라마 어워즈에서 '최고의 즉흥 무용' 부분에서 상을 받았다.
미국, 독일, 핀란드, 프랑스, 에스토니아, 영국, 중국 등 세계각국에 초대받아 부토공연은 물론 수많은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의 부토는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내면의 행위를 끌어내는 춤으로 부토 무용가로서가 아닌 정신세계를 표현하는 수도승처럼 ‘도를 닦는다’ ‘자아를 표현한다’ ‘관객, 스텝, 모든 사람의 기를 받아 의식적 행위를 보여준다’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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