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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숙박 이제 그만! 투자유치 전면 궤도수정

작성자사하라|작성시간14.12.01|조회수320 목록 댓글 8
관광개발-숙박시설 위주에서 2015-2018년 신성장산업-레저.문화체험 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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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기존 관광개발과 숙박시설 위주의 투자유치 정책을 신성장산업 육성과 레저.문화체험 시설 등으로 전면 방향을 전환한다. 

제주도는 제주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중점 투자유치사업에 대한 투자유치 모델을 정립,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기존 관광개발과 숙박시설 등 수용시설 위주의 관광업종을 체험.이용시설 위주로 다양화하고, IT.BT.CT 등 신성장산업을 중점 유치하며, 투자결정요인 분석에 따른 대응을 강화해 나가는 등 투자유치 정책방향이 전환된다.

제주도는 그동안 중점 투자유치사업에 대한 투자유치 모델 정립을 위해 투자실태에 대한 종합분석과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등 미래발전계획에 대한 검토 등을 통해 투자유치 모델(안)을 작성하고, 자체 토론과 관련부서 검토, 투자업계 의견 수렴 및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확정하게 됐다.

중점 투자유치사업 모델은 △첨단산업 △교육의료산업 △레저산업 △향토산업 등 4대 분야에 ①IT/BT/CT ② 스마트그리드 ③ 특성화대학 ④전문병원 ⑤육해상 레저시설 ⑥MICE ⑦농어촌 6차산업 ⑧합작투자사업 등 8대 업종에 16개 사업을 선정했다.

투자유치는 16개 중점 투자유치사업을 중심으로 내년에 IT/BT/CT, 제조업 합작투자 등 10개를 유치하며, 2018년까지 첨단산업 19개, 교육의료 4개, 레저문화 7개, 향토자본 18개 등 48개 사업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투자유치 모델을 정립하게 된 배경은 2010년을 전후해 국내외 투자유치가 확대되면서 토지잠식과 난개발, 분양형 숙박시설 위주의 투자 등으로 인해 투자저책 방향과 경제효과 등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 요구와 함께 민선 6기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기본방향'과 '경제활성화 방안' 등 투자정책 기본방향이 제시된데 따른 후속조치라고 할 수 있다.

김진석 국제통상국장은 "투자유치 모델에 기초한 국내외 투자유치 세부실행계획을 12월 중에 마련해 투자유치를 계획적,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투자주체인 기업의 관점에서 대외적 투자실행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얻어진 결과로 제주도의 가치에 맞는 투자 유치모델을 매년 보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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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은서맘 | 작성시간 14.12.02 진작에 좀 바꾸지 중산간 다 파헤쳐 놓고 ㅜㅠ
  • 작성자violet sky | 작성시간 14.12.02 이제라도..제발...ㅠㅠ
  • 작성자haru | 작성시간 14.12.02 레저스포츠 쪽은 중산간 난개발 없이 가능할까요?
  • 작성자첫눈애 | 작성시간 14.12.02 지금보단 좋은 방향으로 가는것같아 다행스럽습니다.
  • 작성자bluehappy | 작성시간 14.12.04 제주도민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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