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갈색으로 변색된 의류의 원인과 복원방법
의류의 황변색 또는 황갈색 반점의 발생은 천연섬유나 합성섬유에 구별없이 많이 나타나는 현장이다. 그 원인은 섬유소재 및 각종 염료의 종류가 많아진 때문이기도 하지만 드라이클리닝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취급방법으로 인해 많이 발생하고 있다.
1. 면, 마의 황갈색의 원인과 복원방법
(1) 원인
면이나 마의 황갈변색의 원인은 옷감이 증백 가공에 사용되고 있는 형광 염료가 묻은 이물질에 의하여 변질되어 변색되는 경우와 염소계 표백제의 불안정한 작용에 의한 황갈변색, 또는 옷감의 일부분이 가공한 합성 수지로 된 부분에 염소계의 표백제가 작용하여 수지의 염화물로 변색되는 경우, 세탁시 알카리성인 경우 고온으로 처리하여 수지가 황갈색으로 변하는 경우이다.
(2) 복원방법
염소계 표백제의 사용량이 불충분하여 변색한 경우는 충분한 표백제로 작용시키면 황갈색이 완전히 소멸된다. 그러나 이것은 형광 염료의 완전한 소멸을 의미하는 것으로 충분한 세탁을 하고 난 후 다시 형광염료 처리를 해 줄 필요가 있다.
다만 이러한 경우는 반드시 세탁의 수소 이온 농도를 pH 10.5~11정도로 하면 형광 염료 효과가 좋다. 즉 탄산 나트륨 0.5%의 농도로 뜨거운 물에 형광 염료를 녹여서 세탁물에 담그면 좋다.
2. 견섬유의 복원방법
(1) 원인
옷감의 가공 시 사용되었던 풀의 습기에 의해 황갈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알카리성 세제와 드라이클리닝 케미칼의 잔류, 몸에서 나오는 땀이나 분비물로 인해 변질 변색되는 원인이 있다. 이것을 복원시키는 데로 환원 표백제의 사용만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있고 완전히 복원하려 할 경우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
(2) 복원방법
- 1단계 복원법: 물과 용기를 준비하고 물의 온도는 140~160℉ 정도가 되게한다. 여기에 고급 알콜세제 0.3%, 과붕산나트륨(Sodium Perborate) 0.3%이상을 가하여 완전 용해한다. 표백액에 옷감을 담궈 황갈색이 지워져도 표백액 자체가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전체가 연한 황색으로 변하므로 2단계 작업을 통해 이것을 지워야 한다. 2단계 작업을 하기 전에 물로 4~5회 정도 헹궈야 하며 짤 필요는 없다.
- 2단계 복원법: 물과 용기를 준비하고 무르이 온도는 120℉ 정도가 되게한다. 여기에 고급 알콜계 세제를 0.3% 농도로 미리 녹여 놓는다. 여기에 옷감을 넣어 20~30분간 표백한다. 물로 4~5회 잘 헹구어 짜서 그늘에서 말린다.
3. 울(모직)의 복원방법
(1) 원인
모직 의류인 스웨터, 가디건(조끼, 스웨터), 기타 백색 제품은 때때로 직사 일광에 의해 변색하거나 또는 직사광선으로 이미 변질되어 있는 혀오강염료가 아직 변색하지 않다가 드라이클리닝 처리로 직사 일광을 받은 부분만이 뚜렷하게 황갈색으로 변색된다. 이를 복원하기 위해 가열하는 것은 금물이다. 가열처리하면 촉감, 탄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2) 복원방법
- 1단계 복원법: 물과 용기를 준비한다. 과탄산나트륨(Sodium Percarbonate) 0.5%, 고급알콜계 세제 0.3%를 혼합한 다음 옷감을 담근다. 변색된 부분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12~1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옷감을 꺼내어 물로 4~5회 헹군다.
- 2단계 복원법: 120℉의 물과 용기를 준비한다. 고급 알콜세제 0.3%를 용해시킨다. 아황산수소나트륨(Sodium Bisulphate) 0.2%를 첨가하여 옷감을 담그고 20~30분 간 표백한다. 작업이 끝나면 물로 충분히 헹구고 그늘에서 말린다. 앙고라는 솔로 브러시하여 털을 가지런히 정리한다.
4. 합성 섬유의 복원방법
(1) 원인
나일론, 아크릴계 섬유는 알카리성 ㅅ[제를 사용하여 고온 처리하든가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면 심한 황갈변색이 발생한다.
(2) 복원방법
차아염소산나트륨(Sodium Hypochlorite) 0.1%의 수용액을 만들고 여기에 빙초산 0.1%를 가하면 액 전체가 황색이 된다. 옷감을 담그고 표백한다. 온도는 170℉가 적당하며 시간은 30~60분이 좋다. 표백액의 황색이 옷감에 묻어있어 세탁할 때 지워지지 않는 경우 Sour용액을 만들어 옷감을 담그면 황색이 지워지며 4~5회 헹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