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
특 징: 천연섬유로 보온성, 흡수성이 좋아 착용감이 좋다.
구김이 잘가고 세탁 후 줄어드는 성질이 있어 폴리에스테르와 혼방한다.
면은 곰팡이에 약하므로 보관에 유의해야한다.
세탁법: 일반 가정에서하는 물빨래와 손빨래 어떤방법으로 해도 무난하다.
하지만 수지가공된 직물은 알칼리성 세제와 고온세탁은 피해주어야 한다.
2. 나일론
특 징: 합성섬유중 가장 오래된 섬유로 탄성, 보온성이 뛰어나고 마찰에 강하여 가벼운 특징이있다.
대표적으로 스타킹, 낙하산, 낚시줄에 많이 쓰인다.
세탁법: 중성, 약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고(표백세제는 No~)
물에 너무 오래담가두면 원단이 약해지므로 바로 세탁을 하는것이 좋다.
3. 샤틴
특 징: 흔히 "공단"이라고 하며, 표면에 광택이 흐르는 매끄러우나 질기지 못하다.
여성의 드레스, 침구 양복의 안감등에 많이 쓰인다.
세탁법: 드라이클리닝이 원칙이며 물세탁할 때는 중성세제로 살살 빨아야 하며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4. 쉬폰
특 징: 견 크레이프사를 사용하여 얇고 가벼운 특징있다.
여성의 블라우스나 속옷, 스카프에 많이 사용한다.
세탁법: 재질이 약하기때문에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링을 하는것이 좋고
손빨래시 미지근한 물에 울샴푸를 넣고 주물조물 빤후 헹궈주면 된다.
말릴 때는 옷걸이보다는 수전위에 두고 물기 제거 후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5. 실크
특 징: 누에고치에서 뽑은 천연섬유로 가볍고 부드러우며 광택이 나며,
보온성이 좋고 감촉이 유연하여 착용감이 뛰어나다.
세탁법: 산성에는 강하지만 알카리에 약하며, 변형이 쉬워 드라이클리닝을 하는게 좋다.
열에는 약하고 물에는 얼룩이 잘지므로 주의 하여야한다.
6. 울
특 징: 면양에서 채취하는 천연섬유로 보온성이 뛰어나 겨울 의복에 적합하다.
구김이 가지않으며 땀을 잘 흡수하지만 수축이 심하며 곰팡이에 약하다.
세탁법: 단시간에 세탁하는것이 좋은데 세탁시 중성, 약 알칼리성 세제로 주물러 빨아준다.
돌돌 감아서 짠뒤(살짝!) 그늘에 뉘어서 건조시킨다.
7. 캐시미어
특 징: 캐시미어 산양에서 채취한 직물로 부드럽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보온성이 좋아
겨울 의류(코트, 숄등)에 사용된다. 고급 옷감으로 물에 약하고, 강알칼리와 고온에
손상도 심하고, 표백하여도 안될만큼 까다로운 섬유이다.
세탁법: 되도록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하는게 좋다.
집에서 하게될 경우 울 샴푸같은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손빨래를 한다. (비벼빨기 금지)
8. 쿨울
특 징: 겨울용의 따뜻한 울과 비교하여 봄,여름 사계절에 걸쳐 입을 수 있는 가볍고 시원한
울을 말한다.
쿨울은 옷을 입었을 때 자연스러운 선을 살리는 드레이프성의 특유의 장점이었다.
우리나라처럼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봄날씨에는 쿨울이 매우 이상적이다.
세탁법: 세탁시 중성, 약 알칼리성 세제로 주물러 빨아준다.
돌돌 감아서 짠뒤(살짝!), 그늘에 뉘어서 건조시킨다.
9. 레이스
특 징: 여러 올의 실을 서로 엮거나 꼬아서 만든 옷감이다.
옷의 가장자리나 부분적으로 장식을 하기위해 사용된다.
최근 시스루가 유행하면서 옷의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세탁법: 물세탁을 하며 너무 뜨거운물에 세탁하지 않아야한다.
자수가 있는것은 세탁망을 이용하면 좋다.
10. 린넨
특 징: 식물의 줄기나 껍질에서 뽑아낸것으로 통기성, 흡수가 좋아 여름의류에 많이 사용된다.
유연성이 없기 때문에 구김이 많이가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면, 아크릴과 혼방한 직물을 많이 쓴다.
세탁법: 중성세제로 섬유가 꺽이지않게 주의하며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준다.
탈색이나 변색을 막으려면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11. 레이온
특 징: 감촉이 부드럽고 차가운 느낌이 나며 광택이 나지만 내수성이 약하고,
구김이 잘 생긴다는 단점이 있다.
세탁법: 미지근한 물에 울터치를 풀어 가볍게 누르듯이 위, 아래로 눌러서 세탁을 한다.
레이온 같은 경우 물에 젖었을때 강도가 평소의 반정도가 되므로 비비거나 문지르면
찢어지거나 한쪽 방향으로 늘어나는 등의 변형이 올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12. 벨로아
특 징: 면으로 만들어진 직물로 광택이나며 부드러워 니트류나 스포츠웨어에 많이 사용된다.
세탁법: 손으로 주물러 빤다음 충분히 행구어 옷걸이에 걸어 말린다.
탈수를 심하게 하게되면 기모에 줄이 가는 수가 있으니 살짝 물기를 털어내는 정도만
돌리고 손으로 기모를 살려주는것이 좋다.
13. 폴리에스테르
특 징: 합성섬유의 대표적인 직물로 가볍고 구김이 잘 가지않으며 틀어짐이 거의없다.
흡수성이 부족하고 정전기가 잘나기 때문에, 천연섬유와 혼방하여 사용된다.
주로 겉옷, 스포츠 웨어로 많이 사용된다.
세탁법: 약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여 손으로 눌러 빨고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때가 끼기 쉬우므로 다른 빨래와 함께 빨지 않는것이 좋다.
14. 스웨이드
특 징: 새끼 양이나 소의 가죽을 보드랍게 부풀린 가죽으로 자켓, 구두, 백 등에 사용된다.
세탁법: 세탁시 물로하게되면 뻣뻣해지므로 오염이 묻었을 경우 지우개로 지우거나 울터치 같은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살살 가볍게 두드리듯이 얼룩을 지운 후
맑은 물을 묻힌 부드러운 천으로 마찬가지로 드드리듯 세제 성분을 뺀다.
15. 기모
특 징: 모직물이나 면직물의 표면을 긁어서 보플을 일어나게한 원단을 말한다.
천의 감촉이 부드럽고 보온력이 좋아 겨울의류 안감쪽에 많이 사용된다.
세탁법: 중성세제를 사용하며, 충분히 세제를 녹인 후 의류를 뒤집어서 담금으로 세탁하면 되며
물대비 세제를 많이 넣으면 수축이 없다. 헹굼도 똑같은 온도에서 하면 좋고 세탁망에 넣어
1분정도 탈수 후 형틀을 잡아주며 건조하면된다.
16. 데님
특 징: 농직의 두꺼운 면직물중 하나로 강하고 내구력이 뛰어나 청바지,
가구의 커버나 작업복으로 많이 사용된다.
세탁법: 청바지는 자주 세탁을 하는것이 오히려 좋지않다.
원래의 색이 변형이 되며 핏이 변형되기때문이다.
청바지의 색상을 최대한 지키려면 세탁시 소금물로 하는것이 좋으며 단추나,
지퍼를 반드시 잠그고 세탁을 해야 옷이 뒤틀리지않는다.
건조시에는 뒤집어서 거꾸로 말리는게 좋다.
17. 아크릴
특 징: 울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겨울용 의류에 많이 쓰인다.
보온성이 뛰어나서 모 대신 많이 쓰이고 스췌터나 인조모피 직물에 쓰인다.
세탁법: 중성, 약알칼리성 세제로 세탁을 하며 짤 때에는 돌돌 말아서 짜고,
건조는 그늘진곳에 뉘어서 늘어지지 않도록 한다.
18. 폴라폴리스
특 징: 합성섬유의 대표적인 직물로 가볍고 구김이 잘 가지않으며 틀어짐이 거의 없다.
흡습성이 부족하고 정전기가 잘 나기때문에 천연섬유와 혼방하여 사용된다.
주로 겉옷, 스포츠 웨어로 많이 사용된다.
세탁법: 미지근한 물에 울터치같은 중성세제를 풀어,
가볍게 위아래로 누르거나 가볍게 비벼 손빨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