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세탁은 드라이크리닝과 비교할 때 월등한 세척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항상 탈색이나 이염사고 및 옷감의 변화(수축현상)에 노출되어
있다. 물세탁으로 인해 옷감이 수축되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적절한 약품처리로 원상복원하면 된다.
1. 레이온 제품이 줄었을 때
레이온 제품은 드라이크리닝이 원칙이지만 찌든 때가 심한 경우에는 물세탁을 할 수 밖에 없다. 물세탁후 옷감이 줄었을 때는
"의류전용 고급알콜"을 이용해 복원할 수 있다. 분무기를 이용해 알콜을 옷감에 충분히 뿌린후 비닐봉지를 이용해 밀봉시켜
5분 경과후 다리미를 이용해 다려만 주면 원상태로 복원할 수 있다.
2. 니트류 복원방법
니트는 레이온에 비해 섬유조직이 크기 때문에 알콜보다는 암모니아가 효과적이다.
먼저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수를 희석한후 수축된 의류를 30 ~1시간 정도 담궈두고, 이후에 찬물에 헹굼 및 탈수를 한다.
이어서 건조기(반드시 냉풍사용/ 온풍절대금지)에서 10분정도 두들긴 후 자연건조 하면 원상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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