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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화칼륨사용법(koh)

작성자중흥S크리닝|작성시간11.07.08|조회수77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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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0 |추천 0 |2011.07.04. 17:08 http://cafe.daum.net/jejulaundry/aXY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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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화칼륨 (KOH) K=56.11 세탁에 있어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동물성기름의 산화, 또는 동식물성 기름과 결합되어 산화된 혼합얼룩이다.

이러한 산화로 인한 황변얼룩을 제거하느냐, 또는 못하느냐에 따라서 세탁물의 품질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유지에 강알칼리를 사용하여 고열을 작용하면은, 비누가 된다는 것은 대부분의 세탁인은 알고 있다.

그러나, 섬유에 강알칼리를 사용하여 고열을 준다면은 대분분은 염색에 손상을 주거나 섬유에 손상을 줄 수가 있다.

그래서, 열을 주지 않고도 비누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강알칼리와 촉매제로 알콜을 사용해서 동물성 기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KOH용액이다.

 

* 황변제거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

 

1. 드라이솔벤트로 1차로 처리후에, POG계열로사용(물리적인 마찰로 효과를 올림)

2. 탄닌제거제를 사용(물리적인 마찰과 열로 효과를 올림)

3. 프로틴제거제를 사용(탄닌과 동일하지만 알칼리에 약한 의류에는 열을 사용하지 말것이며,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꼭 중화 시킴)

4. 표백제사용(섬유에 가장 안전한 표백제부터 순서대로 사용)

 

* 산화된 동물성 기름이나, 혼합형 산화얼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으로 기름 성분을 제거해야 다음 작업에 들어갈 수 있지만,

마찰이나, 염색 견뢰도가 약한 섬유에 POG계열의 약품과, 물리적인 마찰, 또는 열을 사용하여 산화된 기름얼룩을 제거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렇게 하여서 나온 것이 KOH용액 이다.

 

* 주의 사항 확실한 진단 없이는 사용하지 말 것. 용액을 바른후에 장시간 방치하지 말 것.

다른 약품과 혼합하지 말 것.

아세테이트, 폴리우레탄, 수지가공된 패딩류 등에는 사용 금지. 기타 섬유에 안전성을 테스트후에 사용할 것.

 

* 한복의 황변도 제거가 가능하다.

 

* 농도는 0.2% - 10% 까지 세탁에 적용 가능하다.

 

* KOH는 MT(알콜)로 용해 시켜서 사용한다.

 

* 수산화칼륨(KOH 또는 가성가리) + 알콜 = KOH용액이 된다.

 

* 사용후에는 꼭 산욕을 한다.   수산화칼륨(KOH) 용액 만드는 방법   KOH K=56.11  Assay = 85%를 예로할때

 

* 용액 1L 에 KOH 56g + 순도보정 15% 8.4g = 64.4g을 용해 시키면은   KOH 메탄올 1몰 용액이 된다.  

이것은 KOH 5.6% 용액이다.       

메탄올  100cc에 KOH   6.4g을 용해 시키면은 5.6% 용액이다.   

메탄올  100cc에 KOH    3.2g을 용해 시키면은 2.8% 용액이다.   

메탄올  100cc에 KOH    1.6g을 용해 시키면은 1.4% 용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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