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세제(퐁퐁)는 중성세제이다?
수많은 업소에서 아직도 주방용세제(일명 "퐁퐁")를 중성세제로
착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Ph를 측정해 보면 중성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주방용으로 의류나 가방, 운동화 등에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주방용세제를 직물(천)로 된 제품에 사용하는 이유는 중성이기 때문에, 때가 잘 빠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때만 뺄 수 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사용하겠다는 것인지.....
주방용세제의 주성분은 지방분해제입니다.
주방의 특성상 지방분해제는 필수성분입니다. 그러나 직물(천)로 된
제품은 고유의 지방과 단백질 성분, 형광증백제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주방용세제로 세탁을 하게 되면 이와 같은 성분이 급속하게 파괴되기 때문에 제품의 손상을 빨리 가져오고, 직물(천)고유의 윤기와 탄력이
없어져 금방 헌 제품처럼 변하게 됩니다.
특히, 면제품, 울 제품 등 화학이 아닌 자연섬유의 경우에는 더욱 심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1년 사용 할 수 있는 직물제품을 주방용세제를 사용한다면
6개월도 못가서 헌 제품처럼 윤기가 사라지고 허물허물 직물의 탄력이 사라집니다.
분명 주방용세제는 주방에서 사용해야 하며 직물을 세탁하는 세제는
아닙니다. 세탁을 할 때는 제품에 맞는 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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