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도내 국제학교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11월 20일(금) 대정읍 관내 모든 학교의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20일부터 23일(월)까지 가파초(병설유치원 포함)를 제외한 대정읍 관내 모든 학교(유4, 초4 중2, 고2, 총12개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도 운영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이후 검사를 통해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 대책을 재논의해 시행할 방침입니다. 단, 교직원들은 정상 출근합니다.
대정읍 관내 학원에 대해서도 휴원 권고 및 철저한 방역을 요청했고, 다중 이용 시설(PC방 및 노래방 등) 출입 금지도 권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보도자료를 참고헤주시기 바랍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