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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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힘내자！ 작성시간20.12.16 자율적이라니요...1,2학년 매일등교는 교육청에서 지침내린거라 어쩔수 없다고 하시는데...왜 매번 1,2학년은 선택권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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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하마맘 작성시간20.12.16 긴급돌봄과 기말고사 등의 필수 일정을 제외하고 모두 전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인가요?
아니면 일일기준으로 3분의 1 등교 인가요??
정확히 공지해주세요!
보도자료에 따르면 일일 기준 3분의 1등교입니다. 모두 원격수업 전환이 아니구요! -
작성자 선샤인 작성시간20.12.16 1,2학년도 포함시켜주세요. 지난주부터 가정체험학습 신청해서 데리고 있는데 체험학습일 경우 방과후, 돌봄급식비 환불이 안된다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상황이 좋아지면 상관없지만 장기화 됐을 때 부담금액 또한 가정에서 감수해야돼요. 취소를 하고 싶지만 아이가 방과후를 너무 좋아해서 취소처리도 못하고 있어요. 우왕좌왕하는 상황에서 피해보는건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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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준맘y 작성시간20.12.16 조심스럽게 제안 드립니다. 저도 사회복지계열에서 일을 하고 있어, 이러한 교육청의 결정이 쉽게 내려진 상황도 아니고, 번복하기도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제주도내 지역을 불문한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모든 학부모들 및 도민들이 불안해 하는 상황에서.. 계속 이상황이 지속 된다는 가정 하에.. 다음번 대책마련시에는 전학년 원격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신청하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저희도 맞벌이라.. 사실 전학년 원격수업을 하면 어쩔 수 없이 긴급돌봄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쨋든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고, 그 선택에 따른 책임도 본인들의 몫이니까요.. 아마 이런 부분은 충분히 고려하고 계실꺼라 생각은 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 지시는 기관에서 항상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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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비맨 작성시간20.12.16 소 읽고 외양간 겁나 고치는 격이네..선재 대응을 하면 안되나...도대체 뭘 기다리는 거야...어휴 진짜 입에서 욕 나에서..도지사나 교육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