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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읽는 아침의 창-567 < 안동네 / 김진숙 >

작성자문경선|작성시간26.04.13|조회수11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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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미아 | 작성시간 26.04.15 어느 날 초등 친구들과
    고향에 갔다가
    유년의 골목을 더듬어
    찾아갔었답니다.
    그러나 골목은
    형체도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낯선 그림자만
    시간의 방향처럼 드리워져 있던
    속쓰린 기억•••

    안동네처럼 켜켜이 쌓인
    추억의 골목은
    다 어디로 가버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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