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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야생화

5월 가파도 산행후기

작성자금착이|작성시간24.05.14|조회수64 목록 댓글 1

오월 가파도 산행후기

소풍 가는 아으추룩 전날 ᄌᆞ들앗수게.
닐 비오민 안뒈는디..
ᄇᆞ름나도 안뒈는디..
게도 ᄇᆞ름은 불어도 좋은 날 잘 뎅견 오랏수다.
가파도..ᄎᆞᆷ웨 고장
셍복 엎어 놓은것 모냥 납작ᄒᆞ연 직산ᄒᆞᆯ디도 읏곡
비오나 눈이 ᄂᆞ려도 맞이멍 할망당 강 ᄃᆞ겡이 ᄌᆞ아리멍
ᄌᆞᆫ뎌사 살아가는 디우다.
200년의 역ᄉᆞ, 조선시대 국마장이 잇어나곡
하멜이 ᄴᅵᆫ 하멜표류기에 켈파토라 서양에 체얌 가파도를 알리기도 헷주양.
민족교육의 산실, 신유의숙 김성숙선싱님의 신학문의
전당이 멩글아지멍 공뷔를 ᄒᆞ여난 흔적도 이신디우께.
돌 트망트망 드릇꼿 페와진 질을 걸으멍 왓수다.
ᄇᆞ름 부난 뚜껑별꼿도 오물아불곡 갯강활은 심백ᄒᆞ곡
먼디 보이는 마라도가 아름답게 붸레지는 가파도 누겐디사 멩글아놓은 방사탑, 보리밧디 가심을 묻고
돌아왓수다.

김수열 선싱님의 시 중
섬 사람들은

섬에서 나고
섬에서 자란 사람들은
바람이 말하지 않아도
섬에서 사는 법을 안다 ᆢ
바다 끝에 아련히 떠 있는
사람 없는 섬을 보면서
외로움보다 기다림을 먼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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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금착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4 강은아 조직부장이 밴드에 올린 글 웽겨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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