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제주어 퀴즈312
아바지가 이구를 불러놘 야단친다 (1). "는 무신 일을 시작ᄒᆞ여 노민 그자 와려그네 뒈싸범벅멍 *** 듯 (2) ᄒᆞ당
설러불곡 ᄒᆞ여노난, 졸바로 뒤는 일이 ᄒᆞ나토 읏이녜게. 저 웃동네 삼육이 보라. 가인 콩ᄂᆞ물장시를 ᄒᆞᆫ 두어 해 (3) 심어둠서 ᄒᆞ염시난, 오널 아칙이도 그집 앞이 콩ᄂᆞ물 사레 온 사름덜이 줄을 사서라. 으이구 나야더리!"
문제 : (1)'야단치다'의 제주어 동사 원형은? (2)'일을 발로 차듯 거칠게 하다'라는 제주어 동사 원형은? (3)'물건 따위를 손에서 놓지 않고 늘어지게 잡아있는 모양'이라는 제주어 부사는?
제주어 공부 20200612
댓글 24
성희 : 멋져멋져! 멋져부러~~~~♥ 최칩의 ᄄᆞᆯ 일름값ᄒᆞ염신게양
심벡이랑마랑 당최에~~~~ 지꺼진 ᄒᆞ루양 보냅서덜~~~^^
순복 : ᄌᆞᆯ끈 심어 둠서 콩ᄂᆞ물 ᄑᆞ는 사름 여기도 싯수다. 글 잘 읽엄수다양
성희 : 춘옥이선싱님 영란이선싱님 ᄒᆞᆫ저 옵서~~~~
경ᄒᆞᆫ디 콩ᄂᆞ물장신 잘되곡 이제 코로나 시국에 무신 장실 해사 ᄒᆞᆯ건고게
이구야 심내라 ᄒᆞ멍 코로나이기자 어싸어싸!!! 돈 버실기가 막 어려완!!!!!!!
긴급재난 자금이라도.이구야 ᄒᆞ쏠 받앙 썸시라~~~~/~/ 오널도/~~제라지게양
성희 : 순복... 선싱님 인칙 나사신게양~~~~
순복 : 아 인칙 이구양
종실 : 거, ᄎᆞᆷ! 무신 방벱이 싯긴 ᄒᆞᆫ 거로고. 🤔 일등을 포부쪄놩 니 번을 헷다고? 축하디렴수다. 훙훙훙👏👏👏
야 그러니까 이제
종실 : 벨량 이기자... 이등만 ᄋᆢ라번 ᄒᆞᆷ도 쉬운 일 아닌디양,
메날 누르뜨는 거 이등ᄒᆞ랴 글 ᄃᆞᆯ아메는 거 일등 ᄒᆞ랴 잘도 하영 속암수다. ᄇᆞᆯᄇᆞᆯᄇᆞᆯ 😅😅😅
종실 : 아메도 이 이왁 멩그는 어른은 섯달 아는 분이라양. 아멩ᄒᆞᆫ들 이구 ᄒᆞᆫ 끗이 삼육 아홉끗을 이겨져마씀.
이구 아방, 아덜을 경 들러데꼉 네불지 말앙 아덜 일름 구구로 바꾸와사 ᄒᆞᆷ직 ᄒᆞᆫ디양.
현신 : 답 1)머뚱이ᄒᆞ다 2)차대기다 3)ᄌᆞᆯ그랑이
아시야~!! 무스거 그자락 칭원ᄒᆞ연 입이 무락이 나오람둠서 ᄌᆞᆯ그렝이 앚아시니? 숭시여 ᄎᆞᆷ
ᄂᆞᆱ에 두령 물항이 ᄀᆞᆯ착ᄒᆞ여도 물질레 안가곡 베뛸락 ᄒᆞᆯ 땐 어느제고?
차대겨불기 전이 ᄇᆞ실락기 일어사라보저. ᄌᆞ냑이 어멍신디 머뚱이 먹어도 난 몰르켜~~
종실 : 현신... 제주어 천재우다. 난양, 1)훙이다, 2)들러데껴불다, 3)ᄇᆞᆯ끈 으로 알아신디...
어떵 경 답을 맞추와집네까? 제주어 테왓수다. 👏👏👏
정미 : 답 1) 머뚱이ᄒᆞ다, 아연ᄒᆞ다 2) 차데기다 3) 질그렝이
오널은 하널도 히밀꾸릿ᄒᆞ여노난 ᄆᆞ음ᄁᆞ지 칙칙ᄒᆞᆫ 게 ᄒᆞ단일 들루쏴뒁 어디 영화나 보레 가민 똑 조암직 ᄒᆞ다원.
이구야, 집고망이서 욕만 쳐먹으멍 질그렝이 앚지말앙 영화나 보레 글라,
삼춘마씸, 나가 이구 영화 베와주곡 콩ᄂᆞ물 해장쿡 사멕이멍 정신교육 ᄃᆞᆫᄃᆞᆫ이 시경 보내커메
콩ᄂᆞ물 시리나 하영 사당 놔둡서양,
정미 : 현신... 양, 성님 난 무신 머뚱이가 먹을 컨 중 알앗수께게,
겐디 성님, 나가양, 물 질레만 뎅기단 보난 웃둑지가 ᄆᆞᆫ 멍쿠젱이 져불엇수다.
나신디 물질레 가렌 시기지 맙서, 영화 보레 감시난 ᄎᆞᆽ이지도 맙서양,
종실... 게난마씸게~ 현신이 성님양 제주어 왕할망 접신ᄒᆞ연 ᄀᆞᇀ이 살암수다게 ~ㅋㅋ
순란 : 답) 아연ᄒᆞ다 건달ᄒᆞ다(차대기다) 질그렝이(ᄌᆞᆯ그랑이)
아칙이 갈치 사레 어판장에 갓단 큰돈 씨어젼오난 할망 하르방이 신간이 좋도 굿도 안 ᄒᆞ연,
밥상머리에 앚안 밥을 먹단 커실랑 ᄒᆞ여전게, 돈은 써사 맛이주 질그렝이 심엉시민 저승갈 때 아상 갈거라 ᄒᆞ멍
아연ᄒᆞ여짐직 ᄒᆞᆫ 걸 ᄉᆞ뭇 ᄎᆞᆷ안 글로 풀엄수다. 기영 커싱 ᄒᆞ커들랑 이녁이 갈치를 골르던가,
금지를 아멩이나 건달ᄒᆞ여둰 집이오란 커실락 ᄒᆞᆯ 건 무시거라.
에에~ 얼음 덤방ᄒᆞ게 티운 냉커피나 들이싸멍 속이나 풀어사쿠다
현신 : 종실... 천잴 무사 이디 ᄀᆞ저당 부찜이우꽈게~~ ᄉᆞ뭇 부치루왕 중이 고망 ᄎᆞᆽ아ᇝ수다게.
정미... 느 ᄎᆞᆽ앙 무스거 ᄒᆞ느니? 성은 한걸ᄒᆞᆫ중 알암샤?
밧디 보릿그르에 콩씨도 삐여사 ᄒᆞ곡 귀눈이 왁왁ᄒᆞ게 ᄌᆞ르지다.
춘옥 : 답 1) 머뚱이ᄒᆞ다, 아연ᄒᆞ다 2) 차대기다 3) 질그렝이, ᄌᆞᆯ그랑이
어느제 매칠 일로 외방 갔땅 지비 강 보난 화장실이니 거실이니 청소 ᄒᆞᆫ번 안 ᄒᆞ여십띠다~ㅎ
에라 ᄉᆞ나이들만 싯젠 ᄒᆞ여도 청소 ᄒᆞ멍 살아살거 아니꽈예~ ㅎ
부에가 ᄌᆞ끗띠 ᄁᆞ지 나난 엄헌 빗자루만 발로 걷어차젼 쇼파 밑으로 쑤~욱~ㅎㅎ
시남자 한티 크게 머뚱이 ᄒᆞ여부러수다~ㅎ 담에도 ᄀᆞᇀ은 상황이믄 가만 안두겠어(조혜련 버젼~~ ㅎㅎ)
속읍으로 붕붕 ᄒᆞ멍양~ㅎㅎ 그 와중에도 무사 나 손엔 핸폰 질그렝이 잡앙 이신지~ㅋ
나스스로 아연ᄒᆞ여 삼직ᄒᆞ다양~ㅎㅎ 참말로~ㅎㅎ 눅눅헌 ᄂᆞᆯ씨여도 ᄆᆞ음만은 뽀송뽀송 ᄒᆞ게 지내십서~♡♡♡
종필 : 답 1)훈두왁ᄒᆞ다, 머뚱이ᄒᆞ다 2) 차대기다 2) ᄌᆞᆯ그랑이
아파트 두이 너르닥ᄒᆞᆫ 논이 ᄋᆢ라 곤데 신디, 요조금 모내길 ᄒᆞ여노난 논에 물이 ᄀᆞᆯ란 이시난
ᄀᆞᆯ개비덜이 날이 왁왁ᄒᆞ멍싸라 개골개골 밤새낭 놀렐 불럼신디사 울엄신디사
체얌인 들으민, 허~ᄎᆞᆷ!, 영 ᄒᆞᆫ 시상도 싯구나 ᄒᆞ여집네다.
겐디, ᄀᆞᆯ개비덜이 놀렐 심백ᄒᆞ염신디 이 논이서 개골개골 ᄒᆞ단 ᄒᆞᄊᆞᆯ ᄌᆞᆷᄃᆞᆷᄒᆞ염신가 ᄒᆞ당보민,
저 논이서 야썰 큰 소리로 개개골골 개개골골 ᄒᆞ단 버쳠신가 ᄒᆞ당보민
또시 ᄄᆞᆫ 논이서 ᄀᆞᆯ메들이멍 쉼읏이 합창을 ᄒᆞ여노난,
ᄌᆞᆷ자멍도 그 소리 ᄄᆞ랑 가름도새기추룩 휘갈아뎅겨노난 오꼿 ᄌᆞᆷ덜레불언,
동세백이 일어낭 ᄌᆞᆯ그랑이 앚아둠서 ᄆᆞ음 소곱으로 들구 훈두왁ᄒᆞ여져 마씀.
"차대기듯 차불락ᄒᆞ게 논 이염이염을 튀여ᄃᆞ녀불여..." ㅠㅠ
현신 : 종필... 아으도 ᄎᆞᆷ 그딴 거 ᄁᆞ지 삼춘 닮아신고라~에에 나원. ᄒᆞ나이나 닮암직 ᄒᆞᆫ걸 닮으라게.
오널 어떵 오일장이 강 호떡이라도 ᄒᆞ나 상 가느냐~? 펀두룽이 무신셍각 ᄒᆞ염디?
아으도 ᄎᆞᆷ.. ᄀᆞᆯ개비 놀래 만썩 ᄒᆞᆫ거에 ᄌᆞᆷ을 못자민 어떵 살젠 그것고?
가네도 식ᄉᆞᆯ 늘립젠 ᄉᆞ뭇 ᄌᆞᆷ덜레멍 짝을 ᄎᆞᆽ는디. 는 게난 멀껑이 눈 터둠서 훼구 읏이 셍밤을 ᄇᆞᆼ갓구나게.
생율 밤이로구나~🎶
문길 : 답 1)셍야단ᄒᆞ다.훈두왁ᄒᆞ다.머뚱이ᄒᆞ다. 2)차데기다.차대기다. 3)질그렝이.ᄌᆞᆯ그렝이.
ᄇᆞ름은 팡팡 불곡,비는 작작ᄂᆞ리곡.절은 헤영ᄒᆞᆫ. 게꿈을 설벡더레 자락자락 치데기는 날이랏주.
그 소나이는 ᄑᆞᆯ뚝만ᄒᆞᆫ 구릿이나 ᄒᆞᆫ ᄆᆞ리 낚아당 각시 멕영 ᄏᆞ삿ᄒᆞᆫ ᄂᆞᆺ이나 ᄒᆞᆫ번 ᄇᆞ젱ᄒᆞ여서.
ᄒᆞ는 일마다 차대기듯이ᄒᆞ여대난 졸바로 ᄆᆞ치는 일이 어서게. 게난 시도 때도 엇이 각시안티 머뚱이 맞아가멍 살아.
그날은. 날이 경 우쳐도 청대 질그렝이 줴언 저물앙 이서서.
집이 온거 보난 조락에 각제기 멧 모리 벳기 엇이난 각시가 부에가 뒈싸젼
"이 헤뎅기는 게 뭐꽈? 바당에 가는 추룩 ᄒᆞ멍 낚시는 안ᄒᆞ영 어디간 놀멍 자빠졋단온거 아니우꽈?
거 ᄒᆞ루 저물앙 살멍 이걸 궤기렌 ᄀᆞ정왓수과?" "ᄄᆞ시 영 ᄒᆞ지 맙서 양." 셍야단ᄒᆞ멍 조락을 발로 차 데껴불엇젠.
순진 : 답 1) 머뚱이ᄒᆞ다/ 아연ᄒᆞ다 2) 차데기다 3) 질그렝이
누게가 아멩 아연ᄒᆞ멍 뭐렌 ᄀᆞᆯ아도 ᄆᆞ음먹은 건 다 헤보젠 헤신디 ᄂᆞᆯ게 엇인 천사라부난 오몽ᄒᆞ지 못허쿠다게
ᄒᆞ루는 아덜이 오널은 서방이 고맙게도 휴가덜 받앙 운전 기사헤줜 ᄒᆞᆨ교 수업 가신디
목발짚엉 가는 교실이 얼메나 멀게보이는디양 목발을 차데길수도 읏고 두 ᄇᆞᆯ 성ᄒᆞᆯ떼가 잘도 그리웁디다게
경헤도 교실 들어가민 ᄒᆞᆫ번도 의자에 앉지 안ᄒᆞ곡 아이덜ᄒᆞ고 ᄌᆞ미지게 공비ᄒᆞ당보민 아픈것도 잊어불어예~~
땡! 수업 끗나도 징그렝이 앉앙 수업일지 쓰곡 아이덜 수업헷던 자료덜 정리ᄒᆞ곡 교실 소독ᄒᆞ멍 막 몽켑니다게
제우제우 ᄒᆞᆨ교 빠져나완 해안도로 ᄃᆞᆯ리는디 막 베고판 서방신디 궤기먹으레 글렌 막 추그렴수다~~
발목 삐난 ᄒᆞ루ᄒᆞ루가 죽어지쿠다게. 유월아, ᄒᆞᆫ저ᄒᆞᆫ저 가불라~~~~
성희 : 현신 정미 순란 춘옥 종필 문길 순진... 멋지고 멋진 제주어ᄉᆞ랑ᄒᆞ는 선싱님들
제주어실력이 질이우다. ᄆᆞᆫ딱 뭉퉁그령 1등으로 ᄒᆞᆫ표 올렴ㅅ수다. 질이우다~~~~~~//♥
문혜 : 답 1. 머뚱이ᄒᆞ다 2. 차대기다 3. 질그렝이
'머뚱이ᄒᆞ다'도 '차대기다'도 체얌듣는 말이우다‥
이추룩 문제가 에려우민 질그렝이 지둘리당 현신선싱님ᄀᆞᇀ은 어룬덜이 답 ᄃᆞᆯ아메주민
눈동녕ᄒᆞ영 빤쳐당 붙이는거주마씀ㅎㅎ
경ᄒᆞᆫ디 메틀 전이 추노기성님이 ᄀᆞᆮ나엇이 어떵ᄒᆞ연 요새 상임이ᄉᆞ님이영 신자아시 콤비가 끔끔ᄒᆞᆫ고양?
무시거 두 어룬 찌래 애돈 것이 싯수가, 제멘을 ᄒᆞᆸ디가덜? ᄒᆞᆫ저 나오랑 웃음벨탁ᄒᆞ게 ᄒᆞ여줍서^^
신자 : 답 1)셍야단ᄒᆞ다, 머뚱이ᄒᆞ다 2)차데기다 3) 질그렝이
아부지~~~ 삼육이 삼육이 ᄒᆞ지맙서~나도 무신 삼육이추룩 잘 뒈고정안ᄒᆞ연 ᄒᆞ는 일덜이 ᄆᆞᆫ 그르치는 중 알암ㅅ수가?
말도 맙서. 삼육이 콩ᄂᆞᄆᆞᆯ장시ᄒᆞ연 돈 하영 번 거 닮아도 그거 다 허세 아니우꽈.
요ᄒᆞ루기 보난 이녁 각시 콩순이영 콩방올 세멍 신세한탄 ᄒᆞ염십데다.
코로나 따문이 사름덜이 콩ᄂᆞᄆᆞᆯ 안먹고 녹디ᄂᆞᄆᆞᆯ만 들구 먹어가난 지녁 쫄딱 망헷젠마씀~ㅋㅋ
신자 : 순진... 아고 순진언니, 나 그 심정 잘 알주기게. 흑~ 궤기 하영 먹엉 심 불끈 냅서양~하다 우울ᄒᆞ영 ᄒᆞ지말앙양 ㅎ
문길... 아하하하하~~~ 회장님, 영 웃겨불락마씀? ㅋㅋ 그 소나이가 누게우꽈? 회장님? ㅋㅋ
아니 집이 언니도 언니우다게. 각제기 멧 모리도 큰 거 주기게. 경 조락을 차불멍 ᄒᆞᆷ도 ᄒᆞ염ㅅ저게~ㅋㅋ
항신 : 답 1) 셍야단ᄒᆞ다/훈두왁ᄒᆞ다/ 머뚱이 ᄒᆞ다 2) 차대기다 3) 질그렝이
잇날 ᄎᆞ등ᄒᆞᆨ교 뎅길 때랏수다.
큰성이 날 고렛ᄆᆞ루 밧디 데령강 검질메게 ᄒᆞ멍 집이강 ᄒᆞᆫ저 ᄋᆢᆯ심이 숙제ᄒᆞ곡 공비 ᄒᆞᆯ탸 안ᄒᆞᆯ탸 ᄒᆞ멍 셍야단 ᄒᆞᆸ디게
성이 경 ᄀᆞᆯ아도 난 고개 푹 숙영 질그렝이 검질만 메염신디양
성은 어린 것 안티 시키는게 ᄆᆞ심 아픈고라 차대기지도 ᄆᆞᆺᄒᆞ연 ᄒᆞᆫ저 그기만 메여동가라 ᄒᆞᆸ디게
이제 셍각ᄒᆞ믄 그 때 성이 얼마나(얼매나) 날 셍각 ᄒᆞ여신지 나 가심이 찡 ᄒᆞ우다게
이젠 성 나이도 하영 들언 싯주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