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 들꽃 / 이윤승 작성자김 란|작성시간22.07.19|조회수3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들꽃 이윤승 온 들녘에 제멋대로 뿌리내리고 꽃을 피우는 풀들 비록 무분별해 보이지만 그것은, 내가 지상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질서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