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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도 될까요(10)- 벽 / 추성은

작성자이정은| 작성시간24.03.0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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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동림 작성시간24.03.06 고흥 분청사기 박물관에 갔을때 새가 유리벽에 부딪쳤는지 바닥에서 바둥거리고 있었다.
    안내 데스크에 말했더니 직원은 대뜸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나갔다.
    아직 죽지 않았다고 말씀 드렸는데도 새의 생명보다 귀찮은 일을 하러 간다는 듯이 나가는 직원을 보고 가슴이 아픈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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