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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역사를 찾아서

결승문자의 비밀과 존재

작성자solarboy|작성시간03.05.21|조회수657 목록 댓글 0
[결승문자의 비밀과 존재]


(퍼온)



태호 복희씨 이전의 상고시대 문자 [결승문자의 비밀과 존재]


인류 최초의 문자는 (동이인(東夷人)인) 태호복희씨가 하도를 통해 이 세상에 팔괘를 전함으로 전승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래의 기록을 살펴보면 그 이전의 시대에도 세상을 다스리는 문자가 존재했음을 시사합니다.

역경 계사전<<易經>> <繫辭.下>에 "상고시대에는 결승(結繩)으로써 다스렸으나 후대에 성인이 나와 서계로써 이를 대신하게 되었다" 라고 전하며

사기 삼황기 <<史記>><三皇記>에도 "서계를 지어 결승에 의한 정치를 대신하게 되었다"란 기록이 있다

예기<<禮記>>에 따르면 복희씨의 대를 상고, 신농씨를 중고, 황제헌원씨를 하고로 잡기도 하고

또는 복희씨를 상고, 주문왕의 시대를 중고, 공자의 시대를 하고로 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어느 기준을 두건간에 결승은 복희씨 시기보다 앞선것이라 할수 있다.

결승은 수렵시대의 풀이나 나무의 줄기를 꼰것이라 추측되며 結자로 봐서 맺다 매듭짖다의 뜻으로 농경시대로 접어들어서는 새끼를 꼰것이다.

새끼의 굵기 ,새끼줄의 수, 줄마다 맺은 매듭이 일정한 뜻을 가진 부호의 구실을 하며 어떤 전달하기 위한 내용을 포함하는 문자의 기능을 하는 것이라 할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사람이 죽었을때 상주가 머리에 새끼줄로 만든 둘레를 쓰고 허리에 새끼줄로 띠를 두르며,

아이를 낳았을때 대문간에 새끼줄로 만든 금기줄을 치기도 합니다.

또한 신산제나 성황당에 묶는 새끼줄과 같이 신성시하는 지역에서 새끼줄을 묶어놓는 풍습을 지금도 볼수 있다.

일본에서도 마쓰리 행사 때 새끼줄로 꼰 띠의 둘레를 쓰고 북에 새끼줄을 두르며 또한 신사의 '도리이'에 금기줄과 같이 새끼줄을 달아매고 있다.

이러한 생과 사의 그리고 신사에 걸쳐 매듭이 사용되는바는 고대의 매듭문자와 연관이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런점에서 필자가 생각하건데 태초에 태호복희씨께서 <서계>로 널리 세상에 문명을 열게 하신 팔괘 역시 궁극적으로 결승의 원리와 매우 닮은점이 있다고 본다.

<양효>를 '민자의 줄기'로 보고 <음효>를 '하나의 매듭'으로 본다면 그 원리가 결승문자에서 나온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해볼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 사라진 고대의 매듭문자가 최근까지 전해지고 해석되어 천문학에 응용되어 실험한 곳이있다.

미국의 불가사의 중에 소개된바 있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매듭문자가 바로 그것이다.

미국의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 매듭문자는 엄청난 수학적 기능을 담고 있는데

슈퍼컴퓨터를 동원해서야 풀수있는 천문학적 계산을 이 매듭문자를 통해 불과 수초만에 답을 구할수 있다하여 세계의 학자들을 놀라게 한적이 있다.

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문명을 보면 우리 민족의 문화와 너무나 유사하다는 것이다.

또한 언어역시 순수 우리말과 상당히 근접하고 있습니다.

먼저 같은 어순을 가지며 한국말로 여자를 아메리카 인디언의 발음으로 가시나딸 이라고 한다.

또한 아버지 어머니 와 같은 유아기에서 처음 배우는 말은 거의 유사한 발음의 형태를 띠고 있다.

또한 우리말의 헛간을 아메리카 인디언의 발음으로 옮기면 허껜 이라고 발음한다고 합니다.

'사양'하는 의미도 같은것이다.

이외 무수한 유사언어가 있으나 생략을 하겠습니다.

분명한것은 이들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유아의 특징은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나타난다.

대륙이 이동하면서 (붙어있던 시베리아와 알래스카가 떨어지면서)문명이 발달하는 과정의 산물을 흡수하지 못하고

독자적으로 발전해 나가며 그 문화와 전통을 전승시켜 왔으나 결과를 맺지 못하고 ...

이 매듭문자가 연구되어 수학에 응용이 된다면 기초과학은 한차원 더 발전하게 될것이며 이에 따라 응용과학은 몇차원을 더 상승시킬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것이라 봅니다.

아울러 고대유적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매듭을 해석하게 된다면 상고사를 다시쓸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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