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의 해, 7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 오리다.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그 때를 전후하는 동안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ic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ener par donherur.
세번째연-그 때를 전후하는 동안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하리라-
노스트라다무스는 셋째 줄에 앙골모아라는 말을 골랐을 때 그 배경에 에드워드 군대의(에드워드는 실제로 사탕을 멸하긴 했지만.. 죄없는 민생을 많이 죽이고 그때마다
"프랑스의 질서를 위해서.."라는 망언을 남겼답니다.)
광기와 같은 민중 탄압의 사실을 회상하여 그것을 넷째 줄과 연결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파멸의 날에 일어날지도 모를 '군대의 지배'는 결코 민중 편에 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건 파멸이 만약 원자력 공장, SST(초음속 대형 제트기)로부터 초래
된다면 반드시 그러한 오염원을 수호하는 쪽으로 돌아설 것입니다. 더구나 그들...
마르스는 현재 사람들이 오염으로 쓰러지는 사실을 외면하구 그런 자본주의 문명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이익과 평화로 연결된다구 생각할 것임이 틀림없을
겁니다.
이상은 파멸이 오염으로부터 오는 경우였지만 만약 전쟁이 발발했다고 하면 해석은 더욱더 쉬워집니다.
즉, 대전에 앞서 많은
나라 혹은 세계의 대부분이 군국주의화하구, 사소한 일로 긴장관계과 폭발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마르스가 <행복을 위해서>라는 구실로 대전에 가담하리라는 건 물론입니다.
옛부터 국가나 자국민을 불행의 밑바닥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싸운다고 솔직하게 말한
권력자는 한 사람도 없고 언제나 <국가와 후손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미명아래
전쟁을 치려 왔었습니다.
오염과 불평 등으로 민중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할 때 권력자는 언제나
외국에 대한 불신감을 의식적으로 부채질 하였다.
(대표적으로 미국을 꼽을수 있는데..... 미국의 대통령들은 큰 정치적 스캔들이
일어날때 마다 외국과의 전쟁 선포를 하였다. 가장 최근의 예로 현 대통령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아프리카 어디 2곳에 테러리스트의
화학 공장이 있다고 우기면서 미사일 공격을 하지 않았던가?!....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그 것이 <국가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마르스의 지배와 연결되어 마침내는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인류는 멸망하게 됩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 오리다.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그 때를 전후하는 동안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ic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ener par donherur.
세번째연-그 때를 전후하는 동안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하리라-
노스트라다무스는 셋째 줄에 앙골모아라는 말을 골랐을 때 그 배경에 에드워드 군대의(에드워드는 실제로 사탕을 멸하긴 했지만.. 죄없는 민생을 많이 죽이고 그때마다
"프랑스의 질서를 위해서.."라는 망언을 남겼답니다.)
광기와 같은 민중 탄압의 사실을 회상하여 그것을 넷째 줄과 연결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파멸의 날에 일어날지도 모를 '군대의 지배'는 결코 민중 편에 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건 파멸이 만약 원자력 공장, SST(초음속 대형 제트기)로부터 초래
된다면 반드시 그러한 오염원을 수호하는 쪽으로 돌아설 것입니다. 더구나 그들...
마르스는 현재 사람들이 오염으로 쓰러지는 사실을 외면하구 그런 자본주의 문명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이익과 평화로 연결된다구 생각할 것임이 틀림없을
겁니다.
이상은 파멸이 오염으로부터 오는 경우였지만 만약 전쟁이 발발했다고 하면 해석은 더욱더 쉬워집니다.
즉, 대전에 앞서 많은
나라 혹은 세계의 대부분이 군국주의화하구, 사소한 일로 긴장관계과 폭발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마르스가 <행복을 위해서>라는 구실로 대전에 가담하리라는 건 물론입니다.
옛부터 국가나 자국민을 불행의 밑바닥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싸운다고 솔직하게 말한
권력자는 한 사람도 없고 언제나 <국가와 후손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미명아래
전쟁을 치려 왔었습니다.
오염과 불평 등으로 민중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할 때 권력자는 언제나
외국에 대한 불신감을 의식적으로 부채질 하였다.
(대표적으로 미국을 꼽을수 있는데..... 미국의 대통령들은 큰 정치적 스캔들이
일어날때 마다 외국과의 전쟁 선포를 하였다. 가장 최근의 예로 현 대통령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아프리카 어디 2곳에 테러리스트의
화학 공장이 있다고 우기면서 미사일 공격을 하지 않았던가?!....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그 것이 <국가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마르스의 지배와 연결되어 마침내는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인류는 멸망하게 됩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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