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재창당 공천혁명 야당의 통합 정답 아니다.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위기에 몰려 탈출을 위한 각가지 아이디어가 속출하고 있다. 집권당으로서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존립의 위기는 물론 정권유지를 절대절명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순리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선거를 앞둔 여당으로서 그동안 노력의 성과와 과오에 대하여 국민을 판단을 받아야 된다, 선거때 와서 야단법석을 떠는 것은 국민 사기극에 불과하다.
선거때 인적쇄신, 현역 물갈이는 책임회피 희생양
선거때가 되면 당당하게 그동안 집권당으로서 큰소리치며 소신것 일했던 정부와 집권당으로서 국민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 항복절차나 다름없는 4년 동안 당이나 정부 업적과 관계없는 유명인물을 등장시켜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은 정부와 여당의 책임회피로서 민주주의의 정도가 아니다. 현역의원 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4년의 공과를 평가 받를 의무와 권리가 있다.
야권통합, 야권단일화는 민주주의 거역한 야당의 꼴불견
국민은 정부나 정당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해당정당이 싫으면 탈당하면 된다. 민주주의는 탈당으로 성립되고 발전한다 공산독재나 과거 독재정권하에서 집권당에서 탈당하는 것은 곧 죽음이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탈당으로 유지되고 발전한다, 탈당이 없거나 부정되면 공산주의나 독재다. <아직 그런 부류가 존재한다> 과거 어느 인사가 경선에 불복 집권당을 탈당하여 독재를 지지하는 정당으로 부터 매도 되고 정권교체라는 민주화의 꽃을 피우고도 자신의 행위를 사과하며 과거로 희귀를 꿈꾸고 있어 천하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민주주의의 꽃을 꺽으려는 독재의 잔재들
이들은 독재의 전통을 고집 국민의 정당한 평가를 거부하여 선거때가 되면 부랴부랴 국민을 속이려는 수단으로 책임져야할 멀쩡한 현역의원들을 물갈이 명목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현역의원들은 그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당하고 있다. 야당은 자신들의 힘으로 선거승리가 어려우면 야권통합과 단일화를 시도, 국민의 지지가 큰 정당을 불법으로 이기려는 시도를 서슴치 않고 있다. 여당은 지지율이라는 허수에 근거 국민의 피와 눈물로 타도한 독재자의 딸을 독재자 아버지통치의 변명도 듣지 않고 그 그늘에서 권력을 유자하려 한다.
여야는
선거가 임박한 지금 국민을 속이기 위한 광란의 쇼를 부리지 말고 조용히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야 한다. 선거를 앞두고 통합과 재창당 공천혁명 등은 모두 국민을 속이는 일이다. 국민은 알아가고 있다. 속지 말아야 한다. 여야가 진정 그렇게 하기를 계속한다면 국민들은 선거를 통하여 여야를 외면하고 신생정당과 무소속후보자를 무조건 선택하는 심판을 내려야 한다. 그렇게 되면 여야와 기존정당이 국민을 두려워하게 되고 국민이 제대로 대우를 받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