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후보 누가 승자되나
이번대선에서 당선자못지 않게 2위후보와 보수당 리더로 누가 되느냐가 당선자 못지 않은 관심사다. 한국 정당사에서 총선과 대선에서 3당후보와 2당후보의 순위가 바뀐것은 대선과 총선에서 한차례씩 있었다.
13대대선에서 3당인 통일민주당김영삼후보가 제1야당인 평화민주당을 김대중후보를 이기고 2위가 되었고 다음의 대선에서 여야의 후보로 출마 차례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총선은1985년 12대총선서 신생 신한민주당이 제1야당인 민한당을 누루고 제1야당이 되었다.
안철수2위와 보수당후보몰락?
97석집권당이 신생정당후보에 밀려 3위이상을 기록한다면 다음대선서 유력후보의 지위를 잃을 가능성이 있다. 다음은 보수당후보 중 누가 다음 대선후보를 창출할 당의 후보나리더가 되느냐가 가장 큰 이슈다. 보수당에는 현재말고도 다음 대선에서 조차 유력후보가 보이지 않고 있는 위기다.
절호의 기회놓친 유승민후보
유승민후보는 이제까지 결과를 보면 야권이나 개혁적인 유권자지지는 물론 보수층 지지를 받는 유력한 후보가 되기엔 불가능해 졌다. 마치 과거 여야에서 외면당하던 이인제후보를 보는것 같다. 유후보가 지금보다 훨씬나은 토론실력을 보여 준다 하더라도 대중의 외면받는 안타까운 인물로 남게 될거 같다. 한마디로 대북관계나 안보문제에 있어 과거독재의 색깔론 수구보수의 낡은 면목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유승민후보는 여야권중도세력에 외면을 당하는 보수프레임에 갇힌 우물안에 개구리모습을 보면서 희망이 없는 보수정당이 안타까울 뿐이다. 결과 적으로 문재인후보 당선에 공신이 되고도 세력에 거부당하는 정치인으로 녈리낙인 찍힐것이다. 보수지역 유권자를 대변하기에 급급한 경량급 후보임이 여실히 드러났다. 어쩌면 유승민후보의 전부이거나 한계인지 모른다.
유승민후보에게 찾아볼수 없는 민족애
통일준비시대에 부적합한 후보임이 드러난 이상 유승민후보는 이번선거에서 심상정후보와의 순위 경쟁관심외 기대할것이 없게 되었다. 유권자들도 차선책으로 유력후보를 지지할수 밖에 없는 아쉼 움이 있지만 이게 확실한 정권교체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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