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토론 프로 아마추어후보 대결
포로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아마추어 문재인 안철수후보
정치권에서 오랜경험을 기진 프로급 정치인 유승민 훙준표 심상정후보를 상대로 토론에 임하는 아마추어급 경력의 문재인 안철수후보가 상대 하기란 사실애초부터 쉽지 않은 토론으로 예측 되었다.
정치에서 중요시여기는것중 하나가 선수와 경력이다. 이는 무언의 자산과 실력이다. 현실 정치가 불신을 받게 되면서 다선의 명망가들을 제치고 아무추어급 안철수문재인이 대선후보 1.2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텃세가 심한 야당에서 초선경력 문후보가 당대표 대선후보를 차지 끊임없이 제기되는 리더십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문재인과 안철수 정치경력 만큼 차이
문재인후보는 비록초선급대선후보지만 지난대선 경선과 후보 두번째 경선후보자 대선후보 토론을 거치면서 아마추어티를 벗고 프로 정치인들과 당당히 맞서는 모습을 어느정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안철수후보는 국회의원 경험외 치열한 토론 경험 부족으로 발전하는 모습은 보이지만 추격하는 후보로서 문재인후보를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제도보완을 통한 양자토론필요
안후보의 희망이기도 하지만 안후보가 한국정당 역사에 대한 인지한 지식이 궁금하다
3당후보 한번도 당선된 적 없어
교섭단체를 구성한 제3당 후보가 대선에 출마한 것은
13대 김영삼후보 통일민주당
14대 정주영 통일국민당
15대 이인제 국민신당
17대 이회창 후보등이다
쟁쟁한 후보들이 3당후보로 대선에 도전했지만 최고 성적은 김영삼후보 28% 득표로 2위를 기록 한것이 최고기록이고 나머지후보들은 20% 득표를 넘지 못했다. 참고로 2위를 득표한 후보가 다음 대선서 출마할때 평균6~7%씩를 더얻었다. 문재인후보에게 이를 적용하면 55%정도의 득표를 하게 된다. 통계에 의하면 대선에서 2위를 하는 후보가 다음대선 1.2당후보가 되면 유력후보가 될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