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훙준표심상정후보 2위 놓고 3파전 되나
대선후보자방송토론이 본격화 되면서 예상외 문재인후보와 2강체제서 안철수후보의 경쟁력 약화로 문재인 후보1위 체제가 공고해지면서 2위권 혼전이 조심스럽게 부상하고 있다.
2위 누가 될것인가 초미관심사
이는 대선의 새로운흥미를 더 하면서 투표율 상승도 예상 되고 있다. 역대대선 통계로 보면 문재인후보는 지난대선 득표율에서 6%정도 더한 54~55% 득표가 예상되나 2위권후보들 경쟁이 치열해 지면 득표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홍준표 심상정 안철수 순위 결정 전
유승민후보는 뛰어난 토론 실력에도 뷸구하고 보수 30~40% 대변자를 자처함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는데 실패했다.
안철수후보는 경선후 일시적으로 지지율상승이 있었으나 본격토론회와 검증이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경선 시작시 초기지지율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홍준표후보 지지율은 97석 제2당 후보지위로 40석의 제3당 안철수후보에게 질가능성은 실제로 낮다고 볼수있다.
심상정후보는 후보자토론을 통해 후보자 평가에서 인정받는 등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상황에 따라 2위권 후보경쟁에 가세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대선의 실제관심은 당선자 못지않게 2.3.4위 후보의 순위권 경쟁에 관심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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