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후보가 마지막 기회를 살리는 방법
1.원래의 위치를 생각하라
정치인들은 절정의 순간만 생각하고 원래의 위치를 생각하지 않는다. 40석 3당후보로 각당 경선이 시작될때 여론조사지지율 10%전 후를 받던 기억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지지율이 실제 3당후보 의석비율의 진짜 지지율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경선후 지지율 상승은 경선패배지지자들의 유보를 전제로 한 일시적 의사표현으로 이지지는 안후보 선거운동을 통해서만 유지할수 있는 유보성 지지율이다.
2.실패한 선거운동 지지자이탈 가져와
안후보는 정치경력의 일천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정치를 잘못배운 대표적인게 문재인후보공격식 선거운동방법이다. 문후보공격은 문후보지지자 들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결과와 부동층지지자 들이 싫어하는 패턴이며 안후보가 반격을 받아 부인문제와 보좌관23명교체건 창업한 안랩 직원들이 안철수창업신화에 걸맞는 꿈을 이룬 직장이 아니라는 사실만 밝혀져 오히려 치명타를 입었다. 물론 문재인공격이 문후보를 반대하는 유권자지지를 목적으로 했다하더라도 이는 홍준표 식방법으로 득보다 실이 많았다. 문후보외 후보자 들은 특급프로정치인들이다. 이들과 토론에서 문후보 비판 공격외 프로정치인 들에게 식상한 국민들에게 참신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것이 지지율을 유지하지 못한 원인으로 원래의 지지율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3.남은 기간 어떻게 할것인가
부동층유권자들이 아직남아 있어 목표이상을 달성 할 기회가 있다. 다만 목표는 역대선거 결과를 보고 3당후보로 대선에 도전한 후보들 면면과 결과를 보면서 왜 3당후보당선이 한번도 없음은 물론2위를 기록한 후보도 56석 3당후보로 출마로 13대 김영삼후보가 유일하며 그가 다음대선에서 당선된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외 이인제 정주영 이회창 3당후보중 이인제후보 19%가 최고다.
이제라도 긴급 해벙은
남은 기간 타후보 공격을 멈추어야 된다 이유는 부동층 공략 방법이고 추가공격을 덜받게 된다. 문재인 홍준표후보공격결과는 두후보의 지지자 들에게 거부당하는 후보가 되어 지지율반등을 기대하기가 더욱 어렵다. 남은기간 안후보가 어떻게 1위지지 유권자들에게 반감을 사지않고 2위가 되느냐가 다음선거후보와 1위를 위한 디딤돌이 되는 방법이다. 역대 선거결과로 보면 안후보가 2위가 되는 것도 역사상 의석점유율 최저 3당후보의 대기적에 해당한다. 유권자들은 투표장에 들어가면 소속정당이 집권정당이 맞는가 한번더 생각하고 후보가 부족해도 당을 보고 투표하는 유권자들이 상당히 많다. 마지막으로 유권자 들에게 비젼과 정책을 제시하되 안철수하면 생각날수 있는 정책이 매우 중요하다.
한자교육연수원 추천공약
5분에 읽는 천자문한자와 중국어읽기를 중국인 보다 쉽게 배우는 한글식 교육방법으로 중국에 수출하는 경제교육 개혁으로 백만일자리 창출을 보장하는 획기적인 공익적 공약을 제시하여 이념 지역 인물을 뛰어넘는 지지로 정상에 도전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