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1주일전 여론조사결과로 본 4대신기록 기대
대선전 마지막 여론조사가 일제히 쏟아졌다 여론조사로 역대대선결과를 보면 재미있게도 모든 후보가 나름승리하는 4대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마지막 투표일에 어떤 신기록이 가능한를 여론조사결과를 토대로 알아 본다.
1. 당선자가 2위후보보다 두배이상 득표하는 신기록(전기록 이명박/정동영차이)
2.역대선거 2위3위 합계 최저 득표율(정동영/이회창 합41%) 현재조사구도 비슷
3. 3당40석후보 2당100석 후보 이기는 기적에 도전 현재론 막상막하 상승세와 하락세 추정
4.첫 4당후보 10%득표율기록 2위후보 등락에 따라 변동가능성 있음
★현5당 후보지지율 합계와 나머지후보 득표율 5%후+거의 90% 이상됨 나머지 득표율은 후보 현재 비율로 더하면 거의 비슷해짐
★변화의 가능성 2~3위후보 중 홍후보가 3위후보와 격차를 벌이거나 1위예상 후보가 위기에 처하면 4위후보 지지율이 낮아지고 1위후보 지지율이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 가능성이 높다. 4위 심후보는 1위예상 후보가 안정적 승리가 보장되는 경우에만 높은 지지율 상승을 할수 있다.
유승민후보는 홍준표후보와 최소한 단일화 협상후 독자출마를 했어야 탈당사태도 막고 지지율 상승하는 기회를 날려버렸다. 조원진후보는 상당한 득표율이 예상되고 김선동후보와 순위 다툼은 박근혜 이정희대리전 성격의 흥미가 있으며 이재오후보는 이명박전 대통령의 존재감을 볼수있고 장성민 이경희후보는 군소후보중 선거비용을 제일 많이쓴 후보로 후순위경쟁이 볼만하고 오영국 장민찬 윤흥식후보의 마지막 완주와 후순위 경쟁 특히 무소속유일 후보의 득표율과 순위결정ㄷㅈㄷ도 관심을 끌게된다.
1위후보득표율은 역대선거 통계로 보면 과반수는 물론 사상 최대득표율이 기대 되지만 다당유력 후보출마로 과반수득는 어려워 보이며 상대후보들 마지막 선거운동을 1위후보 무관심 전략으로 가면 득표율이 낮아지고 위기를 조성하면 선거전날 정몽준지지포기 같은 악재가 발생하면 지지율이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최종 한주간동안 역대선거에서 지지율 변동은 최대5%로 미만이다. 최대 10%까지는 확율적으로 역전이 가능한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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