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거전설 이용희/이재한부자 옥천접수
(옥천은육여사고향이며 육인수 5선기록 한곳)
이용희전의원은 정치를 아는 사람에겐 선거의 전설로 통한다. 20대에 충북도의원에 당선되며 입문한 이용희전의원의 정치도전사는 한국정치 선거역사서이다. 이전의원은 5대 무소속출마를 시작6.7.8대까지 4번낙선후 9. 10. 12대에 당선 3선의원이 된후 다시 13~16대까지 4번 낙선하고 17~8대 당선되어 8번낙선하고 5선 의원이 되는 기록을 남겼다. 17대엔 본인의 첫 과반수득표로 당선되고 사소한도덕적 결함 이유로 민주당이 첫공천탈락 결정을 내리자 웃으면서 탈당 티브에 비친이용희의원 모습 지금도 생생하다. 마지막 18대 최고령당선은 한 정치인의 마지막피날레를 장식하는 인간 승리를 보는 드라마같은 승리였다.
이용희전의원이 상대한 인물만도 박정희전 대통령처남 육인수5선의원과 전두환실세 박준병3선의원과 대결하며 13대영등포출마외 한평생 옥천이포함된 이곳에서 출마했다. 평생 실패와 성공을 반복 은퇴후 처음 출마할땐 태어나지도 않았던 아들 이재한이 지역구를 물려 받아 벌써 19.20대 두번 낙선 부자10번 낙선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번 대선에서 의미있는 승리를 거두었다. 충북전체 승리와는 다르게 중부4군중 영동보은괴산에서 홍준표후보에게 근소하게 졌지만 마의 옥천서 문재인후보승리로 오랜부자의 수십년 도전철벽이 무너져 아들에겐 탄탄한 길이 열리지 않을까
이용희의원의 노년 17~8대 선거승리는 아들 덕이라고 모두가 평가한다. 조직책임자와 선거 주도는 사실상 아들이 했다고 볼수있다. 그러한 능력이 이번대선에서 발휘 지역을 초월한 당의 선대위 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맡아 선거경험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 대선승리에 기여한바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 능력이 제대로 평가 된다면 큰역할이 기대되지만 과거처럼 과반수를 이상 얻고도 공천탈락 되는 전철이 아들에게는 미치지않기를 바라면서 정치에도 벤처와 도전이 있다는 사실을 문재인대통령과 참모들이 알게 되기를 기다해 본다.
사진 이재한중소기업중앙회부회장이며 민주당 중소벤처기업위원장 안내로 문재인후보 중소기업중앙회방문 중소벤처기업부 신설공약 약속하는 장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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