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바른당 새누리당에 심판받나
박전대통령 운명 선거결과에 달려
박대통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선택할수 있는 분명한 정당이 있어야 지지자들을 대변할수 있을 뿐아니라 최소한 바른정당 후보지지보다 앞선 결과가 나온다면 바른정당에 대한 심판은 물론 박전대통령 석방과 복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수있다.
바른정당 한국당 위기오는가
신생새누리당이 유일하게 박 전 대통령을 대변하고 있다. 한국당은 박전대통령에 입장을 대변하기는 커녕 박전 대통령을 통해 정치적 이익을 챙기고저 국민에 눈치만 살피면서 헌재 결정도있기 전 당론도 정하지 않은채 대선 출마선언을 하는등 이중적 태도를 취함으로 헌재결정에 크게 기여한 이중적 정당이다.
이번 대선에서 박전대통령의 지지자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수없다. 입장이 다른 보수3당의 또다른 경쟁이 국민의 관심을 얻어 보수정당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치문제외 경제문제 해결 위한 정책공모 국민경제와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정책을 제시하는 차별화된 선거전략으로 지지자와 국민 언론에 주목 받는 선거전략을 세워야 한다.
선거기간 천자문5분에 읽기 운동이나 한글을 통해 한자와 중국어를 중국인보다 쉽게 배우는 수십만 일자리 창출 같은 차별화된 정책이 제시되면 거대여당 한국당과 탄핵 주도세력인 바른당을 제압하고 새로운 보수대표 정당으로 태어날수있는 기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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