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사망과 김정은후계 체제 보수언론 조명 앞장 조선닷컴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11.12.21|조회수7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눈물 흘리는 김정은 조의를 표하는 北노동자들 인적 끊긴 北 황금평 보초 서는 北군인 김정남의 마카오 고급빌라 웹조각캐쉬제거 김정일 사망 : 2011년 12월 17일 오전 8시 30분 [단독] 국정원 "열차 안 움직였다" vs. 군 "움직였다"국가안보 중대 사안 놓고 최고 정보기관의 엇갈린 판단 북 방송 20분전 "金 죽었느냐" 묻자, 국정원 고위 관계자 "아니다" 3년前 김정일 뇌졸중 치료한 의사 "김정남이 먼저 찾아왔었다" 2009년, 빌 클린턴 방북 때 의사 데려가 김정일 건강정보 수집 이 대통령, 이번에도 후진타오와 통화 못했다 [홍준호 칼럼] 北 세습 성공해야 평화 온다는 사람들 [사설] 천안함 弔問 몰라라 하던 사람들이 '北 조문' 저리 서두르나 수백km 상공서 자동차 번호판도 읽는 미국 정찰위성, 왜 몰랐나? "죽을 때가 됐으니 죽었겠죠" 무덤덤한 대한민국 국민들 英 정착 탈북자들, '사망 축하' 유인물 붙이고 北대사관 진입 시도 北권력, 국방위서 당 군사위로… 사실상 '계엄사령부' 역할 '막강 파워' 중앙군사위… 18명 중 민간은 출신은 5명 "北에 없으면 찍힐라" "값도 안 묻고 꽃 사가"…북중 접경지역에선 미국·일본도 사전에 몰랐던 듯… 중국은 알았을 가능성 ▲ 포스트 김정일 시대! 김정은을 읽는 5가지 키워드 철권통치 37년 김정일의 악행 시나리오별 北체제 앞날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 군사력 [키워드] 김일성 사망 당시 모습 포스트 김정일 시대 정부, '김정일' 아닌 '北 주민'에게 "위로의 뜻"… 첫 조의조문단 안 보내고 이희호 여사·현정은 회장만 방북 허용 박지원, 이희호 여사 방북 허용되자 "나도 동행하고 싶다" 한국, 한반도 위기 때마다 "안정" 외치는 美·中에 또 끌려 다니나 "감정 표현은 못 하고 있겠지만, 지금 북한 주민들은…" 북한 도발 가능성 더 낮아지고, 통일이 한층 가까워졌다? 좌파단체 "정부 조문단 파견하자" 주장에보수단체 "악마에게 조문하자는 것이냐" "김정일, 후계자 김정은에게 핵관련 수업부터 시켰을 것" "김정일, 작년까지 김정은에게 후계 수업을 속성으로 하다가…" 유엔 당국자 "반기문 총장, 북한에 조문 안 간다" "몇 갑절로 값 치를 수 있으니…" 北 군인들, 주민들에게 엄포 82년생으로 알려진 김정은, '애송이 콤플렉스' 극복하려고… 대북 휴민트(인간정보), DJ·盧정부 때 '찬밥' 김정은 체제를 공식 인정한 중국이 가장 기피하는 시나리오는? [포토] 김정일 시신 최초 공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