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유족 아닌 조문객 위로는 국민위로
박근혜대통령이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 방문목적은 분명하지 않아 각자가 추측하는 수준이다, 유가족 위로가 목적이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 것은 당신 방문시간으로 보면 희생자를 위로하려는 목적인 아닌 것으로 이해할수 있다. 희생자 위로 방문은 어느 시간이던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 방문 시간을 문제 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희생자와 유가족을 동시에 위로 하려는 방문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예고 되거나 유가족이 있는 공식방문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가족 위로가 목적이 있다면 학생들 학부모가 유가족의 대부분인 상태에서 할머나를 붙잡고 위로 할리가 없기 때문이다,
당시 사진 속의 할머니를 위로한 것은 사건을 보는 국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것이 정확하다고 볼수 있다. 다시 말하면 상처받은 국민들을 대통령이 위로했다고 볼수 있다. 대통령은 희생자와 유가족 국민 모두를 위로할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유가족들이 대통령의 방문 위로가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항의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상처받은 국민들을 위로한 것은 평가해 주어야 한다,
이것을 여론 무마용이나 행사치례로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은 옳은 일만이 아니라고 본다. 대통령과 정부가 이 사건을 보는 관점이고 이것도 존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진은 어론사 보도 자료속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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